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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삶에게 묻지 말고 삶의 물음에 답하라
김영권 글/유별남 사진
이덴슬리벨(EAT&SLEEPWELL) 2011-01-03 YES24
노후를 위해 저축하면서 왜 영혼을 위한 저축은 하지 않는가?”
일상과 욕망에 찌들어 돌아보지 않는 나에게로 찾아가는 여행,
“삶에게 묻지 말고 삶의 물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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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저
위즈덤하우스 2010-12-06 YES24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자연주의 농부작가 최성현이
1200킬로미터, 88개 천년고찰의 섬, 시코쿠를 걸으며 깨친 서른네 개의 이야기
자연주의 ...
[문학] 꽃단배 떠가네
손명찬
좋은생각 2010-11-16 YES24
2010년 한국잡지언론상을 수상한 좋은생각 편집인이 건네는 마음경영 노트
부단히 행복을 위해 살아왔고, 지금
도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저자가 ...
[문학]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 -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시 치유 에세이
전미정
예담 2010-11-16 우리전자책
그동안 상처받은 당신 앞에 기다리고 있는 순서는 그 상처가 꽃을 피우는 시간뿐이다詩, 여자 마음을 읽다-스물 여덟 개의 치유 메시지정진규 시인의 -몸詩-55 상처-의 한 구절을 제목으로 삼은 이 책은, 말 그대로 상처받은 영혼에 ‘시’라는 나침반을 들고 마음 깊은 곳까지 찾아가 위로의 꽃을 선사하는 가난한 영혼을 위한 선물 같은 책이다. 책 속에는 스물여덟...
[문학] 미미의 프랑스 일기 - 봉주르! 무지갯빛 세상에 건네는 인사
미미
소담출판사 2010-11-16 우리전자책
“그래, 너는 지금 여기 있고 그걸로 충분해.”_사브레, 상페에서 시작된 운명 같은 인연 그리고 프랑스를 향한 10년간의 고백‘그냥 기다리기만 해서는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은 어느 날’ 저자는 늘 운명처럼 느끼며 막연히 꿈꾸던 프랑스를 향해 날아오른다. 『미미의 프랑스 일기』는 그 후 10년간 미미가 프랑스에서 생활한 기록을 엮은 에세...
[문학] 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 - 그림과 나누는 스물 한 편의 인생 이야기
이명옥
21세기북스 2010-11-16 우리전자책
예술가적 영감으로 그려낸 인생의 진실들왜 고흐는 흙 묻은 구두를 그렸는가?르누아르의 그림을 보면 왜 행복해지는가?렘브란트가 고통의 시기에 가슴 따뜻한 그림을 그린 이유는?한 점의 그림에 눈을 떼지 못할 때가 있다. 흙 묻은 구두 한 켤레에서 내가 이제껏 느끼지 못한 인생의 깊이를 느낄 때가 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즐거워지는 그림도 있다. 인간의 본성을...
[문학] 만남의 힘
위서현
예담 2010-11-16 우리전자책
◆ 인간은 만남이며, 우리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우리는 만남 속에서 살아가고, 만남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매일 아침 눈을 뜬 그 순간부터 모든 것들과의 만남이 시작된다. 만남은 사람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사물, 시간, 장소 등 모든 개체와의 만남을...
[문학] 프린세스 라 브라바 - 기대해도 좋을 내 인생을 위해
아네스 안
위즈덤하우스 2010-11-16 우리전자책
35만 독자를 사로잡은『프린세스 마법의 주문』『프린세스 심플라이프』의저자 아네스 안의 신작! 긍정의 주문에 이어 자기변화 그리고자기확신을 심어주는 프린세스 시리즈 제3탄 발표!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하는 그녀들이 찾아낸 오아시스를 엿보다 자신의 삶을 스타일리스트 할 줄 아는 프린세스들이 말한다출발은 조금 늦어도 괜찮다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
[문학] 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 - 이동진의 영화풍경
이동진
예담 2010-11-16 우리전자책
영화가 탄생하고 만들어진 그곳을 찾아 떠나다단 한 번의 사랑을 노래한 아일랜드에서 장대한 판타지와 리얼리티의 튀니지까지영화는 현실 같은 환상, 환상 같은 현실을 담아 관객을 또다른 세계로 인도한다. 두 시간 남짓의 그 러닝타임 이후, 영화가 지나간 자리에는 무엇이 남았을까. 섬세한 시선과 감수성 짙은 글쓰기로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고 있는 이동진 영화평론가 ...
[문학] 목요일의 루앙 프라방 - 산책과 낮잠과 위로에 대하여
최갑수
예담 2010-11-16 우리전자책
몽상가들의 마지막 피난처, 루앙프라방에서 만난 사람과 풍경, 그들의 미소가 자꾸만 나의 소매를 잡아당겼다. 루앙프라방은 그가 여행기자로 일했던 10년간의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과감히 전업 작가를 선택한 30대 중반에 새로운 출발을 결심하게 된 장소다. 화려한 휴양지도 아니고, 카오산 로드처럼 트렌디한 배낭여행객들의 필수코스와는 상관없는 곳. 라오스 제2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