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
김선아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7-04-20 YES24
관계에 상처받은 나를 위한 따뜻하지 않은 위로새벽녘 지친 마음을 달래준 인스타그램 ‘농도 짙은 그림 일기’ 책으로 출간!하루를 마치는 새벽녘. 좋았던 일도, 힘들었던 일도, 누군가로 인해 행복했던 일도, 반대로 상처받고 힘들었던 일도 가만가만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싶었던 그날, 마치 내 마음을 알고 있는 것마냥 조곤조곤 눌러쓴 그림일기 한 장이 마음을...
[문학] 가슴에 넘치는 그리움
최중일 저
청어 2017-04-19 YES24
정겨운 것은 가까이 두어도 그립다
가슴속 그리움을 산문으로 풀어낸 최중일 에세이
[문학]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유인경 저
위즈덤경향 2017-04-14 YES24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퇴근길에 하루를 되짚어 보며 ‘그때 그 태도가 아니었다면 달랐을까’하고 생각될 때가 있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일을 잘하는 것과는 별개로 사소한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하나가 결정적일 때가 있지 않은가.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의 저자이자 30년 직장생활 내공의 멘토 유인경은 이번 책에서 기본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권한...
[문학] 도쿄에 왔지만
다카기 나오코 저/고현진 역
artePOP(아르테팝) 2017-04-13 YES24
“내가 상상했던 도쿄와 너무 달라!”미로 같은 전철 노선, 악덕 사채업자 같은 생활비두근두근하며 상경했지만 불안불안한 도시 생활지방러 다카기 나오코의 고군분투 도쿄지엥 도전기! 다카기 나오코가 풀어낸 20대 자전 에세이청춘 지방러의 달콤 쌉싸름한 도시 적응기가 펼쳐진다!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다카기 나오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안고 미에 현에서 도쿄...
[문학] 2017 성찬식에 참여하며 : 내부가 외부를 결정한다
장창훈 저
미디어 북 2017-04-11 YES24
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개인 수필집이다. 수필(隨筆)은 ‘붓’을 따라서 쓰는 ‘글’이다. 형식없이 자유롭게 소재를 발굴하여, 의견을 맘껏 펼치는 문학장르가 수필이다. 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개인적 감성과 생활속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작성된 순수 창작물이다. 이번 수필은 성찬식과 그 의미에 대해, 신앙고백 형식으로 씌여진 글이다. 성찬식 말씀을 들으...
[문학] 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
김혜리 저
어크로스 2017-04-07 YES24
씨네21 김혜리, 그녀가 사랑한 영화의 모든 계절비평가가 듣고 싶은 찬사 중에는 이런 것이 있다. “당신의 글을 읽기 위해서 그 작품들을 봤어요.” 내가 김혜리에게 하고 싶었으나 아직 못 한 말은 이것이다. “당신처럼 써보고 싶어서 영화를 제대로 보기 시작했어요.” _신형철(문학평론가)“인간은 각기 상대적 시간을 살아가지만 영화를 보는 동안 우리의 시간은 ...
[문학] 나는 드라마가 좋더라 : 장창훈 작가 개인 수필집
장창훈 저
미디어 북 2017-04-07 YES24
해당 도서는 드라마 비평 및 시청자 후기이다.
[문학] 꽃이 지고 나면 눈물이 난다
김선희 저
숨쉬는행복 2017-04-07 YES24
인생이라는 삶의 산을 오르다 보면 많은 꽃들을 보게 됩니다.화려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삶을 느끼게 해 주는 작은 꽃들 속에서 참 행복을 발견하기도 하고 꽃이 진 자리에 머무는 슬픔을 느껴 눈물도 흘리곤 합니다.이 많은 꽃들 속에서 자신의 삶을 뒤흔드는 어떤 사람이 꽃이 되어 찾아 온다면 그것이 나만의 외사랑이든 서로간의 사랑이든 마음에서는 열정이 일어날 것입...
[문학] 4.19혁명과 소녀의 일기
이재영 저
지식과감성# 2017-04-07 YES24
4·19혁명에 대한 소녀의 생생한 일기를 엮은 최초의 책!역사의 가치를 상실해 가는 시대에 던지는 역사 이야기여고 2학년이었던 학생이 이제는 할머니가 되었지만, 정신이 아직 살아 있을 때 학생과 국민들에게 쉽고 이해 빠르게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전해 주고 싶어 다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세월은 계절 따라 산천을 물들이는 변화의 모습을 ...
[문학] 엄마 오늘도 사랑해
구작가 저
예담 2017-04-07 YES24
구작가와 엄마의 조금 특별한 그림과 이야기 소리를 잃고 이제는 빛까지 희미해지지만, 귀여운 캐릭터 ‘베니’를 만들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가로까지 사랑받고 있는 구작가.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지내기까지, 그 뒤에는 엄마가 계셨다. 항상 함께했고 응원하며 믿어줬던 단 한 사람, 엄마… 두 글자만으로도 가슴 벅찬 이야기가 따스한 그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