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책소개]첫 시집 ‘감자 꽃이 피면’을 내고 6년하고 좀 더, 두 번째 시집 ‘아무 일도 없는 듯이’를 엮게 되었다. 좀 더 지나면 누구에게는 하찮을지라도 내게는 전부인 시의 품에 담았던 시간이 그야말로 아무 일도 아닌 듯이 버려질 ...

저자
최효열 저
출판사
유월의나무
출판일
2018-03-30
제비꽃, 하늘을 날다

제비꽃, 하늘을 날다

시집 『그대, 환한 복사꽃』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량미 시인이 2018 전라북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그의 두 번째 시집 『제비꽃, 하늘을 날다』를 출간하였다. 이 시집은 1부 제비꽃, 2부 하늘...

저자
정량미 저
출판사
쏠트라인
출판일
2018-04-26
눈에 들어와 박히면 그게 다 꽃인 것을

눈에 들어와 박히면 그게 다 꽃인 것을

시인에게 시란 무엇일까?10여 년 동안의 시작을 통해서 내가 얻은 결론은 “시인에게 시란 생리작용 같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유로움을 갈망하고 사소한 생리, 그러나 통로가 막힐 때 질식 직전의 고용에 시달리며 노여워하며 ...

저자
김승기 저
출판사
타임비
출판일
2012-12-19
전체 151건 ( 16 / 16 )
지하철과 버스에서 읽는 짧은 사랑 시

[문학] 지하철과 버스에서 읽는 짧은 사랑 시

루니스 편집부

루니스 -- YES24

잠깐만 읽어도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짧은 시 모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잠깐씩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읽을거리 뭐 없 나? 공부하는 책은 머리가 아프고 소설은 너무 길다. 그렇다면 한 편만 읽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를 읽어보자. 짧은 시간만 투자해 도 독서를 했다는 만족감이 찾아오는 시를 읽어보자. 읽으면서 아름답고 예쁜 표현들은 메모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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