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찾기 전
<에피루스 한국문학 시리즈>
공진회 (상)
<에피루스 세계문학 시리즈>
거목[巨木]이 넘어질 때
김동인의 소설이다.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문학] 깨뜨려지는 홍등(紅燈)
이효석
에피루스 2016-11-28 우리전자책
[문학] 낙백불우(落魄不遇)
최서해
[문학] 낙엽기
[문학] 노령근해
[문학] 누가 망하나
[문학] 누이동생을 따라
[문학] 담요
[문학] 도시와 유령
[문학] 독백
[문학] 돌아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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