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The Sorrows of Young Werther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
내츄럴 2013-05-09 YES24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영문판.괴테의 장편소설. 1774년 간행. 친구인 케슈트너의 약혼녀 샤르로테 부프에 대한 괴테 자신의 실연(失戀) 체험과, 괴테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던 예루잘렘이 유부녀에게 실연당해 자살한 사건(1772.10.30)을 소재로 쓴 작품이다. 당시에 새로운 장르였던 소설에서 시대와의 단절로 고민하는 청년의 모습을 묘사함으로...
[문학] 혈의 누
이인직 저
더와이즈북 2013-05-08 YES24
이인직의 작품 혈의 누 는 1906년 만세보 에 50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소설이다. 이 작품은 한국 근대소설의 효시로서 신소설 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단행본은 1907년 처음 광학서포에서 발행되었다. 하편에 해당하는 모란봉 은 매일신보 에 연재되다가 1913년 미완성으로 끝나서 전편이 그대로 출간되지는 못했다.
[문학] 예브게니 오네긴
푸쉬킨 저
세원문고 2013-05-08 YES24
1825-1832년에 걸쳐 집필한 푸쉬킨의 운문소설. 사교계의 총아 오네긴은 수도 생활에 권태를 느낀다. 때마침 부유한 숙부가 죽어 그의 유산 상속을 위해 시골로 가서 새로운 생활을 꿈꾸었으나 여기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살릴 수가 없다. 그는 거기에서 알게 된 렌스키라고 하는 청년과 친해지지만 사소한 이유로 해서 두 사람은 결투를 벌여 렌스키는 목숨을 잃고 ...
[문학] The Prince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0)
니콜로 마키아벨리 저
내츄럴 2013-05-07 YES24
군주론(君主論) 영문판.1512년 마키아벨리가 집필하였고, 출판은 그의 사후에 이루어졌다. 당시 이탈리아는 많은 도시국가로 분열되어 세력다툼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유럽 제국은 절대왕제에 의해 강력한 통일국가를 형성하고 있었고, 프랑스와 독일은 이탈리아를 침략할 기회만 노렸다. 마키아벨리는 이 같은 정치적 상황에서 이탈리아 시민 가운데서 새로운 주권자, 즉 ...
[문학] A Christmas Carol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9
찰스 디킨스 저
내츄럴 2013-05-06 YES24
『크리스마스 캐롤』 영문판.1843년에 발표된 중편소설로, 그 후 해마다 발표된 5편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의 제1작이며 찰스디킨스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주인공 스크루지는 인정머리 없는 수전노이다. 거지들도 스크루지에게는 동전 한 닢 구걸하지 않고, 맹인의 안내견조차 스크루지만 보면 주인을 후미진 길로 인도할 정도이다.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 전날 밤 함께 ...
[문학] 특수집행자
이원호 저
한결미디어 2013-05-02 YES24
이원호 장편소설 『특수 집행자』.
국정원의 해외공작용 살인기계, 일명 ‘특수집행자’ 코드 넘버 6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북한 땅, 하노이, 미얀마, 태국, 중국 등에서 펼쳐지는 특수집행자의 해외 공작이 드러난다.
[문학] 위대한 개츠비 (한글 + 영문)
스콧 피츠제럴드 저
산호와진주 2013-04-24 YES24
빛나는 작품 영원한 감동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2번째 작품, 위대한 개츠비 도서출판 더클래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 받는 작품만을 선별했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질 수 있다. 또 새로운 읽기는 번역에서도 다르...
[문학] 교수대로 가는 길
조지 오웰 저
u-paper(유페이퍼) 2013-04-24 YES24
조지 오웰이 젊은 시절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재직했던 경험을 담은 두 편의 작품이다. 두 작품 모두 전체주의에 대한 뿌리 깊은 환멸을 그리고 있다. 전통적인 소설과는 거리가 있는, 소설과 수필의 중간인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교수대로 가는 길』에선 제국주의에 의해 삶이 파괴되는 한 사형수의 비극을 묘사하고, 『코끼리를 쐈다』에선 ‘지배하는 것이 ...
Choi Jin 저
좋은땅 2013-04-23 YES24
보이지 않는 판타지 세상으로 뜻하지 않게 모험을 떠난 세형제의 이야기로 영어소설입니다.
삼형제가 신비로운 유령과 영혼의 도움을 받아 악령을 물리치고 위험에 빠진 가족을 구출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로 영어로 소설 읽기를 즐기는 초등 고학년 이상에게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