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원작 그대로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저

EASYCOMM BOOKS(이지컴북스) 2015-09-10 YES24

소녀 앨리스가 꿈 속에서 이상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는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을 그린 동화로, 어린이를 어른에게 부속된 존재로 여기지 않고 독립된 존재로 인정한 영국의 작가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의 대표작인 영어 원서이다.

[문학] 을지문덕전

신채호 저

페이퍼문 2015-09-07 YES24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신채호의 <을지문덕전>.

<을지문덕전>은 1908년 신채호가 발표한 을지문덕 장군의 전기이다. 당시, 단재 신채호 선생은 민족의 위기극복을 위하여 을지문덕, 이순신과 같은 역사적 영웅들의 전기를 집필하였다. 이 작품은 영웅 을지문덕을 통해 고구려의 기상을 문학적으로 표현하였다.

[문학] 현진건 대표 단편소설 3선

현진건 저

페이퍼문 2015-09-07 YES24

꼭 읽어야 할 근현대 문학 시리즈, <현진건 대표 단편소설 3선>.

현진건의 대표 단편소설 3편을 모아 엮었다.

술 권하는 사회(1921년)
운수 좋은 날(1924년)
B사감과 러브레터(1925년)

[문학] 탁류 下

채만식 저

페이퍼문 2015-09-07 YES24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채만식의 <탁류下>.

<탁류下>는 1937년부터 이듬해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채만식의 장편 소설이다. 1930년대를 배경으로, 고향과 농토를 잃고 무너져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식민지 시대의 어두운 현실을 냉소적으로 풍자하고 있다. (전 2권)

[문학] 탁류 上

채만식 저

페이퍼문 2015-09-07 YES24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채만식의 <탁류上>.

<탁류上>은 1937년부터 이듬해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채만식의 장편 소설이다. 1930년대를 배경으로, 고향과 농토를 잃고 무너져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식민지 시대의 어두운 현실을 냉소적으로 풍자하고 있다. (전 2권)

[문학] 최서해 대표 단편소설 10선

최서해 저

페이퍼문 2015-09-07 YES24

꼭 읽어야 할 근현대 문학 시리즈, .최서해의 대표 단편소설 10편을 모아 엮었다.탈출기(1925년)박돌의 죽음(1925년)기아와 살륙(1925년)큰물 진 뒤(1925년)백금(1926년)해돋이(1926년)그믐밤(1926년)전아사(1927년)홍염(1927년)갈등(1928년)먼동이 틀 때(1929년)...

[문학] 청춘 下

나도향 저

페이퍼문 2015-09-07 YES24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나도향의 <청춘下>.

<청춘>은 1927년 발표된 나도향의 소설이다. 청춘 남녀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로, 현실적 방해요인을 비롯 사회적 관습, 탐욕, 윤리 등의 요인으로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연인의 이야기다. 죽음을 통한 운명의 거부, 서로를 향한 열정적 사랑을 그리고 있다. (전 2권)

[문학] 청춘 上

나도향 저

페이퍼문 2015-09-07 YES24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나도향의 <청춘上>.

<청춘>은 1927년 발표된 나도향의 소설이다. 청춘 남녀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로, 현실적 방해요인을 비롯 사회적 관습, 탐욕, 윤리 등의 요인으로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연인의 이야기다. 죽음을 통한 운명의 거부, 서로를 향한 열정적 사랑을 그리고 있다. (전 2권)

[문학] 청춘극장 3

김내성 저

페이퍼문 2015-09-07 YES24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내성의 <청춘극장3>.

<청춘극장>은 1962년부터 한국일보에 연재를 시작한 김내성의 장편소설이다.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까지, 청년들의 독립운동과 젊은 남녀의 뒤엉킨 애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전 3권)

[문학] 청춘극장 2

김내성 저

페이퍼문 2015-09-07 YES24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내성의 <청춘극장2>.

<청춘극장>은 1962년부터 한국일보에 연재를 시작한 김내성의 장편소설이다.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까지, 청년들의 독립운동과 젊은 남녀의 뒤엉킨 애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전 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