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단독]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

[단독]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롱리스트(1차 후보)에는 한국문학 『저주토끼』와 『대도시의 사랑법』이 지명되었다. 놀랍게도 이 두 작품은 모두 한 사람에 의해 번역되었다. 바로 한국문학 번역가 안톤 허. 이로써 안톤 허는 부커상 역사상 ...

저자
안톤 허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23-09-13
시작은 언제나 옳다

시작은 언제나 옳다

망설이지 말 것, 완벽을 기다리지 말 것, 행복을 미루지 말 것 ◎ 도서 소개알 수 없기에 설레고, 기대되기에 찬란한 그 모든 시작에 부치는 이야기 무엇이든 시작의 순간에 긴장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해본 적이 없기에 두렵고...

저자
전제우,박미영 공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8-04-12
나의 사적인 학교

나의 사적인 학교

“이 책은 학교에서 상처받은 모든 사람에게 바칩니다”한 교사의 삶을 통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 학교, 학생과 교사 그리고 인간에 대한 공감누구나 감동할 수 있는 학교 이야기. 초?·?중등 교사들이 읽어보고, 극찬한 바로 그 책!...

저자
이상훈 저
출판사
(주)좋은땅
출판일
2024-07-25
전체 4336건 ( 308 / 434 )
흥선대원군 2 미리보기

[문학] 흥선대원군 2

김동인 저

크리에이트플러스 2013-11-11 YES24

『흥선대원군』은 《운현궁의 봄》 이라는 제목으로 1933년 발표된 김동인의 장편소설이다. 내용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일생과 조선 말의 복잡한 내외정세와 풍운을 그린 역사소설로서, 지배계급의 억압과 착취로 고통받는 민중에 대한 연민과 안타까움 그리고 좌절, 호령을 하면 누구도 도전하지 못하는 대장부로서의 기개 등 그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군더더기가 없는 담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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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Stone Face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10 미리보기

[문학] The Great Stone Face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10

나다니엘 호손 저

내츄럴 2013-11-11 YES24

<큰 바위 얼굴> 영문판.
1882년에 출간된 나다니엘 호손의 단편소설집.
‘The Great Stone Face’ 등 4편의 단편소설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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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림자의 춤

[문학] 행복한 그림자의 춤

앨리스 먼로 저

웅진씽크빅 2013-11-06 YES24

캐나다 대표작가 앨리스 먼로의 작품집세심한 관찰을 통해 촘촘하게 묘사한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 이야기캐나다 〈총독문학상〉 3회, 〈길러 상〉을 2회 수상하며 마거릿 애트우드, 얀 마텔 등과 함께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는 앨리스 먼로의 대표적인 단편을 담은 책이다. 표제작 「행복한 그림자의 춤」을 포함하여 「작업실」, 「나비의 나날」, 「떠돌뱅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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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집 여인들 - 마광수 단편소설

[문학] 도깨비집 여인들 - 마광수 단편소설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3-11-06 우리전자책

현대판 ‘전기소설’의 실험, 현대 판타지의 원조를 만나다 『도깨비집 여인들』은 모두 아홉 편의 이야기가 연작 형태로 연결되어 각 작품의 독립된 내용 사이에 유기적 관계가 이루어지도록 배열되어 있는『광마잡담』의 여덟 번째 이야기다. 『광마잡담』은 ‘전기소설(傳奇小說)’ 양식의 현대적 적용, ‘사소설’ 기법의 도입, 그리고 ‘가벼움’의 서술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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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04 미리보기

[문학] Memories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04

막스 뮐러 저

내츄럴 2013-11-04 YES24

<독일인의 사랑> 영문판.
1902년에 출간된 막스 뮐러의 중편소설. 불치병에 걸린 소녀 ‘마리아’와 ‘나’의 지고지순(至高至順)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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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미리보기

[문학] 데드맨

가와이 간지 저/권일영 역

작가정신 2013-11-01 YES24

여섯 구의 시체, 한 사람의 생존자 어느 날, 죽은 남자로부터 이메일이 왔다!도쿄에서 여섯 번에 걸쳐 연속살인사건이 일어났다. 머리, 몸통, 팔, 다리 등 각각의 신체 부위가 사라진 여섯 구의 시체와 중년남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머리카락, 치밀하고 완벽한 살인 방식 외에는 별다른 단서가 없다. 또 하나 이상한 점은 사건 현장에서 감정이란 게 전혀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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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꽃 요정 - 마광수 단편소설

[문학] 모란꽃 요정 - 마광수 단편소설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3-11-01 우리전자책

이 세상에 수호천사 같은 존재는 정말 있을까? 나를 지켜주는 요정을 찾아서…… 이 세상에 나 자신을 지켜주는 요정 같은 존재는 정말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봄직한 이야기. 어릴 때 피터팬이 찾아와줄 지도 모른다는 상상과 주변의 꽃과 나무들도 모두 요정이 있다는 상상은 그 자체만으로도 신비하다. 더구나 현실이 더 팍팍하면 나를 지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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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소설 대표작 1 미리보기

[문학] 한국 신소설 대표작 1

이인직 외 저

크리에이트플러스 2013-10-31 YES24

『혈의 누』는 1906년 7월부터 10월까지 《만세보》에 연재됐던 이인직의 작품으로 우리 문학사상 최초의 신소설로 평가되며, 『치악산』은 이인직의 1908년 작품으로 양반 사회의 부패를 비롯한 폐습의 타파와 고부간의 갈등을 형상화한 신소설이다. 『자유종』은 1919년 에서 발간된 이해조 신소설의 대표작 중의 하나로, 당시의 사회상과 개화 의식이 두드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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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수평선 너머로 1 미리보기

[문학] 김동인의 수평선 너머로 1

김동인 저

크리에이트플러스 2013-10-28 YES24

『수평선 너머로』는 작가 김동인이 1934년 매일신보에 연재한 추리소설로 그의 실험 정신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인물 설정의 경직성과 흥미 본위의 사건전개, 소극적 현실 의식의 반영 등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장르문학으로서 지평을 개척하였다고 평가된다. 1930년대는 식민지 통치의 중심인 총독부의 언론 장악과 제약에 의해 친일성 문학을 제외하고는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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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단편집 미리보기

[문학] 김동인 단편집

김동인 저

크리에이트플러스 2013-10-28 YES24

『약한 자의 슬픔』은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 창간호에 발표된 김동인의 처녀작으로 자연주의적 수법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태형』은 1922년 ‘동명’에 연재된 자연주의적 경향이 반영된 작품이다. 『유서』는 1924년 ‘영대’ 창간호에 연재되었으며, 『죄와 벌』은 1930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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