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아웃런
에이미 립트롯 저/홍한별 역
클 2018-06-15 YES24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TOP 10가디언 최고의 논픽션2017 펜 애커리 상 수상온다체 프라이즈 쇼트리스트 선정2016 웨인라이트 상 수상웰컴 북 프라이즈 쇼트리스트 선정“화려한 데뷔. 명쾌한 자기 발견과 빛나는 글이 가득하다” “내면의 공간과 거친 바깥 공간을 결합하는 능력이 있는 작가다” “이 아름다운 책은 고통이 가득한 수기와 숭고한 자연 에세이를 ...
[문학] 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
김단 저/이영채 그림
빌리버튼 2018-06-12 YES24
복잡다단한 어른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나에게 어릴 적 친구들이 건넨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는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에서 시작된 에세이다. 책을 사랑하고, 책 읽는 행위를 좋아하는 작가 김단. 그녀는 책을 통해 삶을, 나아갈 방향을 깨달았다. 수많은 책을 읽으며 지식과 지혜를 얻었지만, 위로와 공감을 주는 책은 어린 시절 ...
[문학]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이아림 저
북라이프 2018-06-07 YES24
★제4회 카카오 브런치북 금상 수상★“몸을 움직이자 마음이 말을 걸었다.”하루가 끝나고 ‘진짜 내’가 시작되는 요가 매트 위 세계요가를 하다 보면 안 되는 것투성이다. 늘 쫓아가기 바쁘고 오른쪽 다린지 왼쪽 다린지 헷갈리고,무엇보다 아프다. 온몸이 다. 숨 쉬는 것도 어렵다.그러니 손을 뻗고 고개를 들고 간신히 균형을 잡는 사이,적금 만기일이나 보험 납부액...
[문학] 사적인 시차
룬아 저
MY 2018-05-31 YES24
인터뷰 웹진 작가 룬아의 첫 번째 에세이!나와 당신 사이에는 미묘한 시차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다르고도 닮아서 나와 당신의 이야기는 어딘가에서 마주치고 만다. 인터뷰 웹진 작가 룬아가 직접 찍은 사진과 쓴 글을 담았다. 마음을 따라 살아가는 작가는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시작해보는 사람이다. 좋아하는 일이면 힘들어도 버틴다. 디자이너로서 회사를 다...
[문학] 아내바보 - 그림으로 읽는 쪽시 1
시-박정래/그림-김은영 저
스토리메이커 2018-05-31 YES24
스스로 '아내 바보'로 살아가는 구산 박정래시인의 시 12편과,
캘리크라퍼 김은영 작가의 일러스트 및 캘리그라피로 이루어진 잔잔한 소네트.
[문학]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RHK) 2018-05-31 YES24
디즈니의 사랑스러운 푸가 전하는 삶의 여유!『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는 꾸밈없이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서두르는 법이 없이 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느릿느릿한 몸짓으로 숲속을 거니는 곰돌이 푸의 메시지와 삽화를 엮은 책이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지혜를 담은 푸의 이야기와 함께 삶의 방식에 관한 오래...
[문학] 살인 카드 게임
제임스 패터슨 저/김성미 역
북플라자 2018-05-30 YES24
추리소설계의 거장 제임스 패터슨이 쓴 인기 미드《인스팅트》원작소설!참혹한 살해현장에 범인이 남기고 간 트럼프 카드! 새로운 카드가 나올 때마다 사람이 죽는다!내 소개를 하지. 이름은 딜런. 저명한 심리학 교수지. 어느 날, 아름답고 당찬 여형사가 학교로 나를 찾아왔지. 그녀는 대뜸 내게 피 웅덩이 위에 쓰러진 피해자의 사진을 보여주었어. 맙소사, 사진 속 ...
[문학] 크루얼티
스콧 버그스트롬 저/송섬별 역
arte(아르테) 2018-05-30 YES24
“순진한 소녀로 남아 늑대 먹이가 되든가, 잔혹한 어른이 되어 늑대를 사냥하든가”★2018년 에드거 상 최종 노미네이트★〈캐리비안의 해적〉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영화화 결정 ◎ 도서 소개★2018년 에드거 상 최종 노미네이트, 출간 즉시 16개국 번역★〈캐리비안의 해적〉의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파라마운트사 영화화 결정!〈테이큰〉을 뛰어넘는 여성판 추격 액...
[문학] 아무튼, 외국어
조지영 저
위고 2018-05-30 YES24
아무튼 시리즈 열두 번째 이야기: 외국어 방랑자의 마음은 쉽게 정박하기 어렵다아무튼 시리즈 열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외국어 방랑자이다. 외국어 배워보기라는 취미 생활을 갖고 있는 저자는 심지어 전혀 모르는 말도 독학을 한다. 책 한 권을 사다가 그냥 무작정 들여다보거나 오가는 출퇴근길에 괜히 들어보고 마는 식이다. 그것이 중국어로부터 시작되어, 아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