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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상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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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상은 어떨까?

저자
김현남 저
출판사
조선뉴스프레스(단행)
출판일
2015-06-09
등록일
2015-02-26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18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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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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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주 오래된 학문, 관상학
여전히 현재의 인간관계, 사회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이유는?
삼성 면접장엔 관상가가 있다는 말까지 돌아
‘용모단정’이 곧 좋은 관상과 일맥상통하기 때문

관상에 관한 영화와 드라마의 뒤를 이어 다중인격을 보이는 주인공의 ‘인격마다 다른 외모’를 감상하는 쏠쏠한 재미도 끝이 났다. 다시 세상을 보니 상반기 취업시즌이다. 그동안 노력한 스펙은 이력서가 말해주니 면접관에게 건넬 마지막 카드, ‘좋은 관상’이 절실해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면접관이나 헤드헌터들은 외모가 분명 면접에 영향을 끼친다고 입을 모은다. 다행히도 그들이 말하는 외모란, 흔히 말하는 예쁘장하고 감탄이 나오는 생김새가 아니라 자신감 있는 표정, 자연스러운 미소 그리고 그에 걸맞는 애티튜드다. 얼굴의 기본적인 골격과 모양새로 운명을 읽는 것이 관상이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운을 상승시키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니 관상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이 필요한 때다.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관상에 관한 말로는, “이마를 가리면 좋지 않다.” “얼굴에 있는 점은 빼는 것이 좋다.” “살집이 있는 코가 복코다.” 등이다. 정확히 말하면 이 말들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관상은 사람의 이목구비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골격, 색깔, 주름, 점, 심지어 머리카락의 모양까지 총체적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소 복잡해 보이는 관상학을 초보자도 쉽게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나온 책이 있어 참으로 반가운 시점이다. 관상학자 김현남의 열 번째 저서 『내 관상은 어떨까?』가 바로 그것.
『내 관상은 어떨까?』는 관상학에 등장하는 어려운 관상용어들을 쉽게 풀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자신과 지인들의 얼굴을 바로 살펴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풍부한 일러스트를 삽입했다. 하루가 다르게 과학과 의학이 발전하는 이 시대에 아름다운 얼굴을 만드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페이스 오프’ 수준으로 얼굴을 바꿀 수도 있는 시대다. 그러나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기는 쉬워도 좋은 얼굴을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이에 관상학 전문가들은 언제나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내 관상은 어떨까?』의 저자가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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