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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광재> 편 | 휴머니스트

출간일
2014-09-02
파일형태
ePub
용량
39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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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원로들의 실패와 성공,
그들의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금 우리의 대한민국호는 제대로 가고 있는가? ‘세월호’ 사건은 국민에게 국가란 어떤 존재인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도록 한 사건이었다. 이제 광복 이후 70여 년간 만들어온 대한민국의 국가 시스템에 대해 성찰하고, 새로운 국가상을 만들어가야 할 때가 왔다. 오랫동안 현실정치에 몸담으며 국가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정상황실장을 역임하였던 정치인 이광재가 그간 실제로 국가 정책을 이끌어온 원로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2선 국회의원과 강원도지사로 정책입안자이자 정책실행자로 두루 몸담았던 경험에서 묻어난 질문을 통해 국가 정책의 방향과 해법을 고 채명신, 고 남덕우, 김기형, 조순, 이종찬, 김철수, 남재희 등 대한민국을 설계해온 원로와 전문가의 구체적인 경험담으로 듣는다.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현실적인 국가 정책의 방향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지, 실제로 집행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등에 관한 오랜 경륜의 제언을 듣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방 선거 이후 새롭게 지방자치정부를 꾸려가는 정치인들과 행정가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지혜의 보고이자, 기업이나 공동체를 꾸려가고자 하는 이들 역시 간과할 수 없는 현실적인 조언으로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제35대 강원도지사를 역임했다. 동북아시아 평화와 번영이 가장 큰 관심사인 그는 2003년부터 중국 공산주의청년단 출신 젊은 지도자들과 교류를 이어갔고, 2011년 중국 유학길에 올라 현재 베이징 칭화대학교 공공관리학원에서 방문학자로서 중국의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지혜를 얻고 있다. 인류의 고전 『사기』를 쓴 사마천이 불행한 운명을 극복하고 불굴의 삶을 산 것처럼, 그는 중국에서 공부하며 대한민국이 섬 아닌 섬나라의 운명을 끝내고 대륙 국가로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 중이다. 지은 책에는 『우통수의 꿈』, 『이광재 독서록』,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제1부 정치의 미래를 묻다
1. 통일 - 평화통일의 원칙과 방법론을 묻다
- 대인답게 북한 포용해 통일의 길을 열자(이광정 전 원불교 상사)
- 외교 역량을 높여 통일에 다가서야 한다(진덕규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2. 국방 - 진정한 안보의 의미를 묻다
- 북핵 맞서 핵무장 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채명신 주월 한국군 초대 사령관)
- 해군과 공군 강화해 비중 높여야 한다(유삼남 한국해양대학교 석좌교수)
3. 역사 - 역사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 남북, 평화통일 말고는 길 없다(강만길 고려대학교 교수)
- 역사에서 배워야 할 것은 배움의 용기다 (신봉승 작가)
4. 리더십 - 정치의 리더십의 정도를 묻다
- 남북문제와 국제문제는 동북아안보협의체로 풀어야 한다(남덕우 전국무총리)
- 지식기반사회의 리더십이 필요하다(송복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5. 정당정치 - 한국 정치 혁신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 법은 인간이 서로 존중하기 위해 만든 계약이다 (김철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당과 대통령이 아닌 국민에게 충성하는 정치가 필요하다(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
6. 법치 - 한국 사회에 법의 의미는 무엇인가?
- 중립은 검찰의 운명이다 (이명재 전 검찰총장)
-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라 (이공현 전 헌법재한소 재판관)

제2부 경제의 미래를 묻다
1. 금융 - 한국 경제성장의 해법은 무엇인가?
- 신자유주의는 끝났다(조순 전 경제부총리)
- 관료 사회 개혁하면 40대 장관도 가능하다(조윤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2. 기업- 한국 기업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 기업의 가치는 사회공헌이다 (전중윤 삼양식품 명예회장)
- 기업에는 자유, 정부에는 감독기능 강화가 필요하다 (강봉균 전 재경부 장관)
3. 노사관계 - 국민통합은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가?
- 통합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다 (남재희 노동부 장관)
- 노사정위원회 위상을 높이고 조정시장경제로 선회해야 한다(안재홍 아주대학교 교수)
4. 창조경제 - 소프트웨어의 시대,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창조경제는 소프트웨어에서 시작한다 (김기영 전 광운대학교 총장)
- 스포츠 산업은 새로운 국가 전략이다 (이에리사 국회의원, 전 태릉선수촌장)
5. 과학기술 - 한국 사회의 미래는 과학기술에 있다.
- 미래창조는 과학적 비전에서 시작된다(김기형 전 과학기술처 장관)
- 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한 정부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제3부 복지의 미래를 묻다
1. 복지정책 - 한국사회, 성장이냐 복지냐?
- 성장을 향한 족집게 복지가 필요하다 (권오규 전 경제부총리)
- 연금은 가장 확실한 사회안전망이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2. 복지시스템 - 한국 사회에 맞는 복지시스템은 무엇인가?
- 의료는 복지의 기본이다 (양재모 성심의료재단 이사)
- 복지는 가장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다 (차흥봉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3. 종교 - 한국 사회에 종교는 어떤 의미인가?
- 종교가 성숙해야 나라가 산다 (김장환 목사, 침례교세계연맹회장)
- 정권의 비호를 받은 종교는 반드시 망한다 (김종서 한국종교학회 이사)
4. 공생 - 더불어 사는 한국 사회를 위하여
- 토끼를 깨우지 않은 거북이는 반칙이다 (김성수 대한성공회 대주교)
- 기부는‘제3의자본’ 기부자에게 세금혜택을 줘야 한다 (류시문 노블레스 오블리주 시민실천 대표)
제4부 교육과 문화의 미래를 묻다
1. 교육 - 한국 사회 교육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조완규 전 교육부 장관)
- 교육 개혁은 사회개혁의 시작이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2. 교양 - 한국 사회, 고전에 길을 묻다
- 행복하려면 탐욕을 버려야 한다 (민병주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 고전에 행복의 길이 있다 (성백효 고전번역원 명예교수)
3. 도시문화 - 어떤 도시에서 살 것인가?
- 책/쌀/사람이 함께하는 지식 생태계를 꿈꾼다(이기웅 파주출판도시 문화재단 전임이사장)
- 도시를 넘어 한국의 미래를 설계한다 (김석철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4. 예술교육 - 예술적 창의성은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 대가 되는 길은 연습 또 연습이다 (황병기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 교육의 주인은 학생이다 (이강숙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5. 창작 - 작가는 무엇으로 말하는가?
- 작가는 시대의 나침반이다 (조정래 작가)
- 효율적 번역시스템을 지원해야 한다 (한수산 작가)
6. 문화유산 - 문화강국 한국을 꿈꾸다.
- 문화재는 공공의 유산, 국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 박물관 입장료 낮추고 관장 인사권을 보장해야 한다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에필로그
부록
- 원로들이 들려주는 인생의 의미

한줄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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