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중국어 적어도 읽기는 해야 1

중국어 적어도 읽기는 해야 1

저자
길천박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17-11-29
등록일
2018-12-12
파일포맷
COMIC
파일크기
6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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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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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어 문자(한자)는 표의문자이다. 지구상에서 아직까지 아니 끝가지 그 위력을 누릴 수 있는 유일무이한 표의문자이다. 이것은 표음문자를 사용하는 다른 나라의 중국어 학습자들에겐 마리장성이다. 표의문자라는 것에 병음과 성조를 붙여서 그저 죽어라하고 미련하게 공부해 왔다. 지금까진 이것을 그저 숙명이라고 여기고 그저 열심히만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중국어를 그저 표의문자로만 보는 한 절대로 효율적으로 병음과 성조를 익힐 수 없다!


중국어 학습에 있어서 가장 큰 난관은 바로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문자 만리장성의 병음과 성조이다.


무엇보다 일단 소리를 내서 읽을 줄 알아야 문법이나 어휘, 회화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에서 닥치고 일단 알아야하는 글자 라고 내놓은 것이 상용자 2,500자이다.


적어도 표음문자를 가진 언어들은 소리 내서 읽을 수가 있는데, 중국어는 불가능하다. 뜻을 깡그리 무시하고 오로지 문자 만리장성의 병음과 성조부터 닥치고 습득해야 한다. 이게 되지 않으면 문자의 만리장성을 넘기가 매우 힘들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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