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시인과 생명평화의 탁발승의 만남 섬진강 시인 김용택과 생명평화의 탁발승 도법이 만났다. 시인은 1948년생, 스님은 1949년생으로 같은 시대를 살아왔다. 시인과 스님이 걸어온 삶의 궤적은 서로 달랐지만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첫째 마당 자연 속에서, 공동체 속에서 둘째 마당 죽음이라는 화두를 잡고 선방에서 셋째 마당 물 흐르듯 행복하게 넷째 마당 허무를 넘어 연대로 다섯째 마당 내 시의 원천은 대지와 어머니 여섯째 마당 진리 실험의 길 일곱째 마당 교사 시인, 지구 환경으로 눈을 돌리다 여덟째 마당 생명평화, 민족평화의 길에 나서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