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목[巨木]이 넘어질 때
김동인의 소설이다.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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