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런던에서 실제 있었던 일
어느 늦봄, 오랜만에 런던에 상경하는 친구 세실리아를 위해 임시 거처를 알아보면 엘리자베스는 우연히 파격적인 염가의 아름다운 집을 발견한다. 이후 엘리자베스는 아들의 요양 차 도버로 떠나고 세실리아는 남편과 함께 엘리자베스가 소개한 런던 집으로 들어가지만 곧 동네에서 묘한 소문이 들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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