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안데르센 이야기7일에 영어로 끝내기

안데르센 이야기7일에 영어로 끝내기

저자
한스 안데르센 저
출판사
이펍인터내셔널
출판일
2012-03-09
등록일
2013-02-2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시리즈 소개
영어와 교양을 한꺼번에 잡는다!
평생 남는 영어 읽기 시리즈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아무리 배워도 외국인과 대화하거나 편지를 주고받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사말을 나누고 날씨나 사소한 일상에 관한 대화를 하고 나면 정작 나눌 말이 없습니다. 흔히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영어를 배울 때 외국인과 대화를 나눌 만한 내용이 담긴 책을 읽기보다 억지로 만들어진 영어책만을 보면서 영어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또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외국인들이 어렸을 때부터 읽었던 책들을 영어로 읽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셰익스피어나 호메로스를 말하는 외국인을 만나면 겁부터 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어로 읽은 고전도 영어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영어의 수준을 높이고 싶다면 외국인들이 어렸을 때부터 보는 책들을 읽어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이나 셰익스피어, 호메로스를 영어로 읽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평생 남는 영어 읽기 시리즈’는 영국과 미국, 캐나다의 영어 전문가들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외국인들이 어렸을 때부터 읽고 자라는 책들을 골라, 한국에서 중학교 이상을 다녔다면 쉽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의 문장과 단어로 새롭게 만든 영어 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한 권의 영어책을 읽더라도 평생 기억에 남고, 영어로 수준 있는 대화를 하고 문장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읽고 싶은 독자라면 ‘평생 남는 영어 읽기 시리즈’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평생 남는 영어 읽기 시리즈’의 모든 책들은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1주일 혹은 2주일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책 소개

이 책은 안데르센이 남긴 이야기들 중에 가장 잘 알려진 ‘인어 공주’를 비롯한 7편의 이야기를 쉬운 영어로 다시 쓴 것입니다. 중학교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가진 독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단어 수준과 문장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원서의 내용도 충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독서로 안데르센의 대표적인 이야기들을 7일에 영어로 끝낼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들은 ‘미운 오리 새끼’, ‘엄지 공주’, ‘성냥팔이 소녀’, ‘눈의 여왕’, ‘눈사람’, ‘인어 공주’, ‘임금님의 새 옷’ 등 7편입니다. 모두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영원히 고전으로 자리 잡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입니다.


◎ 독서 수준 : 독서 수준: 초급(초등학생 이상 – 일반인)
◎ 단어 수 : 약 33,000자

저자 소개
저자인 한스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1805~1875)는 덴마크의 동화작가였습니다. 문학을 공부하고 시를 쓰기 시작했으나 지금은 그가 남긴 시보다는 동화 작품들로 더 유명합니다. 평생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살았던 그는 130여 편의 동화를 남겼으며, 그 안에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담겨 있는 휴머니즘의 작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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