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양성평등센터, 언론, 사법부가 보인 성 편견과 양성불평등 행위를 비판한 책이다. 이 책은 인권 존중과 양성평등사회를 위해서 우리가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점을 담고 있다.
목차
서문 5
1장 우월한 자는 성희롱 피해자가 될 수 없다 ? 9
1. 남자 교수의 성희롱 피해 신고는 기각
2.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과 처리에 관한 규정>
3. 성희롱 규정을 조작하여 인용
4. <국가인권위원회법>과 <여성발전기본법>
5. 규정과 법률을 왜곡하여 기각하다
6. 우월한 자도 성희롱 피해자가 될 수 있다
7. 우월한 여교사도 학생에게 성희롱 당한다
2장 성희롱 피해자, 여자는 되고 남자는 안 되고? 24
1. 성매매 고발행위가 성희롱이다?
2. 성희롱 신고도 성희롱
3. 남자의 성희롱 피해 신고는 무시
4. 고발과 신고는 성희롱이라고 볼 수 없다
3장 남자의 말은 성희롱, 여자의 말은 위로 30
1. 교수님, 한 번 안아주세요
2. 논문 비판 때문에 울었다?
3. 남자가 안아달라고 말하면 성희롱
4. ‘안아주세요’는 달래주라는 말?
5. 여성에게만 피해자 중심주의?
4장 양성평등 조사위원들이 성희롱하다 47
1. 애정결핍증, 사생활 문란 등의 말은 성희롱
2. 양평 조사위원들의 성희롱 조작과 은폐
5장 양성평등 조사를 위한 제언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