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딸'이란 제목을 단 이 책은 한반도의 남쪽 머나먼 연봉골에서 태어나 세상을 깜짝 놀라게하는 한 여자의 생애를 논픽션으로 구성한 작품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신의 딸'이란 별명답게 신의 말씀을 듣고 전하고 나름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면서 부작용도 일으켜서 극과 극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누구일까요?
저자소개
목차
판권 프롤로그 목차 스티브 잡스와 윤홍선 무대를 주름잡는 여우 청중을 휘어잡는 연설가 고급 한복 즐기는 패션모델 자신의 오줌 '율신액' 전도사 에필로그 저자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