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샤카
마하월드 출판사 평
누구도, 아무도 가보지 않은 신비한 세상을 여행하면서 운명, 인과 ,진화, 생명의 비밀을 풀어가는 깨달음이 가득한 명상의 세계, 자기완성.
비샤카 책은 인생 운명 생명의 비밀, 인과와 생성과 파괴, 우주 초자연의 파동 비밀을 풀어가는 깨달음과 미래과학 명상소설이다.
종교를 초월해서 쓰여진 책으로 종교 사상 가치관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책의 시대 배경은 인류가 고도의 문명을 이루다가 하나의 사건으로 파멸을 맞이하면서 오히려 퇴보한 시절이 처음배경으로 등장한다.
주인공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면서 진리의 길을 가는 구도전적인 소설인데 이 책은 최소 10권의 책으로 표현해야 할 광대한 세계와 사건을 단 한 권으로 집약해 놓은 책이며, 이 한 권의 책 안에 누구나 알아야할 인과응보의 원리와 선과 악의 근원과 깨달음 초월이 있다.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의 차원 차원을 생활과 운명을 과학적으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소설로 구성된 책이다.
따라서 남녀노소 상관없이 볼 수 있으며 종교인, 과학자, 정치가, 학생, 직장인, 교학자. 그리고 수행에 전념하는 수행자까지 보지 않으면 안 될 책이다.
주인공은 곳곳에서 스승을 만나고 영원한 자비와 구원의 화신으로 승화 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교설과 학설, 사상, 과학, 일체를 일거에 구슬을 한 줄로 꿰듯이 명쾌하게 하나로 회통치고 풀어나간다.
독자는 주인공과 함께 생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역시 주인공의 깨달음과 구원을 함께 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세계에 눈이 뜨일 것이다.
이 소설은 일찌기 나온 적이 없었던 특이한 스타일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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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라도 인생은 벅차고 기대도 많지만 두려움 역시 많습니다. 특히나 20대 30대 그 나이라면 꿈도 많고 걱정도 많은 나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어디로 향해 가야 할지 확신이 안 서기도 합니다. 이때 어떤 지침서가 있고 누군가 친절하게 믿음성 있게 이끌어 준다면 평생에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합니다. 한참 감수성이 애민하고 모든 지식과 경험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나이라서 그렇습니다.
배울 것도 많고 할 일도 많은데 마땅히 손에 잡히지도 않는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 있습니다.
바로 ‘비샤카‘란 책입니다.
진취성이 있고 사려가 깊을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그 깊이와 세밀함, 광대함 그리고 웅장 무비한 세계에 빠져 들 것입니다.
아무리 빨리 글을 읽는 사람도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지 않을 수 없는 책이기도 합니다.
저절로 인성교육이 되면서 밝은 가치관과 올바른 선악관이 확립되고 미래세계에 대한 이해와 큰 꿈을 가지며 과학적인 사고로 그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게 하는 책입니다.
행복과 불행의 근본 까닭을 알게 하고 바람직한 처세도 익히게 하며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접근하게 하는데, 그 스케일과 완성도가 아직까지 책으로나 영화로 나온 적이 없는 내용으로 구성 돼 있습니다.
그리고 더하여 운명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아주 질서 정연하게 원리적으로 보여줍니다. 치열하게 비밀에 접근해 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참 이채롭고 구도의 길과 일체화가 됩니다.
여기서 독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해하게 되면서 의미를 찾게 되는데, 광활한 전개는 주인공과 함께 독자에게 모험을 선사하면서 재미 속에 가치관을 확립하고 지혜를 닦게 됩니다.
주인공은 무한한 세계를 넘어서 구도의 길로 가지만, 독자는 구도의 길, 진리의 길까지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얻은 것이 가득하니까요.
남녀노소 나이불문 종교와 상관없이 재미있게 볼 수가 있습니다.
단 내용이 깊어서 간단하게 읽고 손때기는 어렵고 여러 번 반복해서 몇 번이고 두고두고 봐야 할 책입니다. 어려워서 그런 것이 아니고 넓고 깊어서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볼 때마다 더 깊은 맛에 젖어드는. ‘비샤카’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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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경험해 보지 못한 위험하고 신비한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그리고 우주를 관통하면서, 불굴의 의지와 지극히 헌신하는 마음으로 얽히고 얽힌 난관을 해결해 가는 가운데, 독자와 함께 하나가 되어서 완성의 길로 갑니다.
가히 전 후, 좌 우, 끝없이 펼쳐지는 미지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그러함에도 누구나 읽기 쉽게 장대하게 구성했다는 것이며 여기 등장하는 세계가 중중무진이어서 아무튼 시공을 넘나드는 장대한 그 스케일에 감탄해 마지않게 됩니다.
주인공 앞에는 미래의 세계와 신비한 초월의 세계가 펼쳐지는데 마치 바로 옆에 있듯이 익숙하게 다가오는 것이 왠지 낯설지 않게 느껴집니다. 판타지, SF물로 보아도 극강의 세계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을 따라서 같이 여행하는 가운데 너나 할 것 없이 저절로 인생과 가치관 사상을 하나로 시원하게 정리하게 되고, 인생과 운명을 거울처럼 익히 알고 자기완성으로 나가게 됩니다.
뒤로 읽어 갈수록 실타래가 풀려가며, 일반적인 생활, 행복과 불행, 과학과 진리, 운명 일체가 하나로 통하며 함께 초월합니다.
가히 일찍이 이런 성격의 책은 나온 적이 없었을 것이라 보며, 구도자의 일생이 따스하게 은은하게 담기고 소설이면서도 지극히 교양적이어서 모두에게 올바른 인성과 행복, 깨끗한 영혼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보며 꼭 일독을 권합니다.
마하월드
내용 간략 소개
과학의 산물 신인류의 출현과 인류파멸 시대.
파괴된 고향을 떠나 평화의 길을 찾아 나서면서 겪는 알 수 없는 세계와 괴이한 생태계, 이 모두가 지난 인류 과학의 산물이라는 것을 나중에 서고에서 깨닫게 됩니다.
무너진 세계, 파멸의 인간계, 그들은 신인류의 과학적인 지배 속에 수백 년을 지나면서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지난 인간 역사마저도 까마득하게 잊고 지냅니다.
주인공은 진리의 스승을 만나게 되고 그 뒤에 신인류와 접촉하면서 그들의 세계에 합류하게 됩니다.
신인류 신유와 함께 은하탐사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그 앞에 펼쳐지는 상상을 초월한 많은 세계와 사건들,
생과 사의 파동, 그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 가는 주인공. 인연의 원리와 운명이란 세계, 진화의 길, 우주의 흥망성쇠와 생과 멸의 세계가 수행과 과학의 원리로 생생하게 손에 잡힐듯이 그려집니다.
그 길을 주인공은 깨닫고, 인연, 진화, 과학, 종교가 하나로 합일되는 원천의 도리를 확연하게 깨쳐, 일체의 사상과 논리를 초월하여, 구원의 화신으로 거듭나는 주인공의 일생이 그려집니다.
책에는 가지가지 차원의 삶과 환경이 그려지며, 선과 악을 초월하여 파동의 원리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