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무용동작치료 임상노트
- 저자
- Joan L. Naess Lewin 저/고경순,이상명 공역
- 출판사
- 시그마프레스
- 출판일
- 2017-09-08
- 등록일
- 2018-07-11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7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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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국 무용동작치료협회 산하 마리안체이스재단 이사회는 이 책(Dance Therapy Notebook)을 한국의 무용동작치료 커뮤니티 독자들과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마리안체이스재단에서는 이 책을 무용/동작치료사로 성장하기 위한 필독서로 선정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무용/동작치료사가 개인치료실을 운영하면서 경험한 고충들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나는 직접적인 사례를 통해 치료사로서 내면의 반영을 통한 치료적 중재방법 및 성장의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이 내용은 결코 단순하지 않은 무용/동작치료사라는 직업에 대한 깊은 안목, 통찰력, 정체성을 제공한다. 특히 이 책은 무용/동작치료 전공학생들과 정신건강관련 분야의 임상가들에게 중요한 공헌을 하고 있다.
저자소개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개인심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는 무용/동작치료 전문가이다. 그녀는 블란쉐 이반의 제자로 초기에는 뉴욕에서 아동들과 작업했다. 또한 메릴랜드 주 타운슨에 위치한 Sheppard and Enoch Pratt 병원에서 성인들과 작업했고(1979~1990), 미국 무용동작치료협회 윤리준수위원회의 대표위원(1980~1984)과 총무직(1986~1990)을 역임했다. 1998년 그녀는 자신의 풍성한 임상경험이 담긴 Dance Therapy Notebook을 출판했으며, 2002년에서 2003년까지 미국무용동작치료 학회지의 공동편집장으로 활동했다. 그녀는 1990년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개인치료실에서 임상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목차
제1부 내담자들과의 작업
서론 무용/동작치료란 무엇인가?
임상 사례
전반적인 치료과정에서 움직임을 통한 치료사와 내담자의 관계
임상 사례에 관한 토론
제2부 내 작업에서 무용/동작치료사와 내 자신이 되는 것에 대해서
서론 무용/동작치료사가 되는 것
내담자와 함께 하는 무용/동작치료에서의 나의 느낌
무용/동작치료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