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포틀랜드
킨포크, 나이키, 에이스 호텔, 스텀프타운 커피 등 새로운 힙스터 문화의 발상지
포틀랜드 국내 첫 가이드북
미국 젊은이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며, 미국의 대도시에서 매주 500명의 젊은이가 이주해오는 포틀랜드의 국내 첫 가이드북이다. 최근 힙스터의 성지라고 불리며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도시 포틀랜드의 국내 첫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단순한 가이드북이 아닌 포틀랜드의 뿌리, 전통, 문화 그리고 현지인의 라이프스타일 등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식도락과 쇼핑은 물론 도시 자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포틀랜드의 유명한 관광지와 가게는 물론 현지인이 즐겨 찾는 여러 장소를 10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알려준다. 또한, 포틀랜드 현지인이 말하는 포틀랜드와 문화에 관한 인터뷰와 칼럼 등이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