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향기가 나는 피아노 - 가슴 울리는 짧은 이야기
이 책은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읽은 한 아이의 가슴 따뜻한 짧은 이야기이다. 가정사에 대한 원망이나 불만을 토로하는 이야기가 아닌, 한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풍경이 담겨 있다. 아직 어리지만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잔잔하게 전해지며, 마지막 장면에 아이가 그리는 카네이션에서 짙은 그리움의 향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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