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Talking in the Office(리얼 토킹 인 디 오피스)
직장에서 비즈니스 영어,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세요!
갑자기 걸려오는 전화 벨소리, 영어로 이메일을 써야하는 상황, 아직도 두려운가요? 이 책은 직장에서 겪게 되는 상황과 대화를 통해 적절한 영어 표현과 오피스 매너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Real Talking in the Office》는 2008년에 출간되자마자 전국 서점 1위를 휩쓸며 단번에 종합 베스트셀러가 된 《English Restart》의 시리즈로 한글 없이 영어를 영어로 이해시켜주는 모티브를 이어가면서, 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Real Talking in the Office》은 직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필요한 영어 감각과 표현, 그리고 오피스 매너를 동시에 보여주는 책으로 직장에서 영어가 필요한 상황 29가지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첫 출근 날 동료들을 소개 받기, 점심 약속 잡기, 퇴근 후 가볍게 맥주한잔 하기, 이메일 보내기, 회의 소집하기, 아파서 연차내기, 전화통화 하기 등 업무와 관련된 대화는 물론 사무실에서 나누는 소소한 잡담까지 리얼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언제나 당당한 Anna를 비롯하여 상사와 같은 회사 동료, 협력업체 사람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Anna뿐만 아니라 Anna외 다른 사람도 되어 따라해보세요. “이런 상황에 나라면 어떻게 말할까” 하고 상상하면서 말해보는 겁니다. 그 순간 가장 리얼하게 비즈니스 영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이 책의 최고 활용법이기도 합니다. 특히 무료로 제공되는 3가지 버전의 MP3 파일(Real MP3, Role Play MP3, Shadowing MP3)과 함께 듣고 말하기를 반복한다면 더 이상 비즈니스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비즈니스 영어에 대한 감이 전혀 없거나 내가 알고 있는 표현들을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어떻게 써야할 지 궁금하다면, 혹은 오피스 매너에 대한 감을 기르고 싶다면 이 책으로 리얼한 비즈니스 영어를 느껴보세요. 막연했던 직장에서의 영어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