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하루 한 번 나를 응원해!인생도 모르겠고관계도 모르겠고앞날도 모르겠고모든 것이 불안한 나에게 답이 되는 든든한 말청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선사할 조정민 작가의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구독자 23만 명 ‘더메시지랩’ 채널을 이끄는 유튜버이자,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젊은 세대와 활발히 소통하는 저자가 모든 것이 불안한 청년에게 답이 되는 든든한 말을 들고 찾아왔다.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살랐던 저자는 그간에 ‘어떻게 줄일 것인가’를 위해 머리를 싸매고 고심했다. 그리고 언론인으로 담금질했던 시간을 거쳐 짧지만 여운이 긴 글과 말을 체득하게 되었다.저자가 새벽마다 묵상의 샘에서 길어 올린 한 줄 한 줄의 글이 쌓였다. 이 글들 중에서 인생의 개울을 건너는 데 놓을만한 조약돌과 같은 글들을 골랐다. 《짧게 말해 줘》는 피 땀 눈물, 삶의 기술, 인생, 일, 태도, 고난, 사랑, 영성, 성장에 관한 150여 개의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들을 세련된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앞이 보이지 않아 가슴앓이를 하는 청년들이 한 줄의 글에서 방향과 열린 문을 발견하고,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는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살랐다. 현재는 구독자 23만 명 ‘더메시지랩’ 채널을 이끄는 유명 유튜버다. 그는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젊은 세대와 활발히 소통한다. MBC <무한도전>, KBS <아침마당> 등에 출연했으며, 솔직하면서 실질적이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세상을 살면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서로 《왜 일하는가?》, 《사람이 선물이다》, 《고난이 선물이다》, 《조정민의 답답답》 등이 있다.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며 기독교를 비판하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많은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TV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베이직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MBC, KBS, CBS 등에 출연했으며, 강단과 SNS 등 다양한 매체에서 복음과 신앙의 본질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Why Jesus 왜 예수인가?』, 『Why Pray 왜 기도하는 가?』, 『사람이 선물이다』, 『고난이 선물이다』, 『예수는 누구인 가?』, 『사후대책』, 『매일 기도』, 『매일 기도 365』(탁상용 캘린더) (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