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취업을 위한 3일 투자, 망설이지마라!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자기소개서, 면접, 자기 자신이라는 3가지를 정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기소개서에선 스토리라는 수단에 넘어가지 말고, 면접에선 회사가 원하는 진정성을 보여주며, 입사 후에는 2년 안에 회사를 그만두지 말라고 조언한다. 3일이라는 시간 동안 기업과 개인의 교집합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스토리가 아닌 스토리에 담겨야 할 메시지라고 설명하며, 자기소개서 5단계 작성법을 제시하고 있다. 면접관이 원하는 사람은 누구이며, 어떻게 역량을 평가하려 하는지를 설명한다. 완벽하게 만들어진 자신이 아니라 부족함까지도 그대로 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저자는 취업은 빠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어떤 회사에 들어갈 것인지가 아닌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를 먼저 골라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목차
첫째 날 “매력적인 스토리?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 자기소개서 작성법
스토리가 스펙을 이겼었다
성과(Performance)가 스토리를 이긴다
직무에 따라 필요한 역량이 다르다
어떤 것을 「성과」라고 할 수 있을까
「자기소개서 5단계 작성법」
1단계 : 자기소개서의 주인공은 당신이 아니다
2단계 : 직무와 나, 그리고 기업 사이의 교집합 찾기
3단계 : 성과로 ‘나’를 분석하기
4단계 : 인사담당자는 조직 생활 경험에 높은 점수를 준다
5단계 : 내용 구조화하기
잘 작성된 자기소개서를 소개합니다
※ 취업 준비를 도서관에서 하는 당신에게
둘째 날 “당신의 목소리로 말하라!”
- 면접 통과하기
면접관은 어떻게 당신의 역량을 확인하려고 할까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 2W 1H를 못 벗어난다
1차와 2차, 면접 포인트가 다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을 때 이성 혹은 감성 어디에 호소할까?
내가 ‘나’다울 때 면접관이 이웃집 아저씨로 보인다
완벽한 내 모습이 아닌 부족한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것
면접관은 항상 옳다
면접장 밖에서도 면접은 이루어진다
면접, 최종 정리
※ K-pop Star에서 배우는 면접 노하우
셋째 날 “취업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취업의 완성, 입사 후 2년 버티기
경험을 만들기에 너무 늦은 시기는 없다
간절함은 힘이 세다
2년 버티기의 시작, 내 속의 또 다른 나 알기
회사보다 하고 싶은 일 고르기가 먼저
직무를 모른다면 지원하지 마라
업종 그리고 기업 분석하기
상황별 취업전략
전문성에 대한 오해
취업 후 2년 버티기 7단계 전략
※ 좋은 컨설턴트를 선택하는 3가지 방법
※ 취업 준비, 학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