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앞으로 5년, 집을 사고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 - 유튜브 직방TV 빅테이터의 신 삼토시가 찾아낸

앞으로 5년, 집을 사고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 - 유튜브 직방TV 빅테이터의 신 삼토시가 찾아낸

저자
삼토시(강승우)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1-02-01
등록일
2021-09-14
파일포맷
COMIC
파일크기
16KB
공급사
우리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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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민국 부동산은 끝났을까?




부자들은 알짜배기 부동산에 집중한다!




그렇다면 2020년 지금의 부동산 시장을 보자. 전세는 씨가 말랐고, 연일 신고가 갱신에, 집값이 한 달 사이에 수억 원씩 오르자 집주인이 가계약을 취소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한마디로 서울 아파트 시장이 미쳤다. 누군 더 오를 거라고 하고 누군 이제 떨어질 거라고 말한다. 이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오직 데이터다. 이 책의 저자 삼토시는 오직 데이터로만 설명한다. ‘실수요자라면 언제든 사도 좋다’라는 식의 답은 버리고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이고 속 시원하게 조언한다.




이제 대한민국 부동산은 끝난 걸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개미들이 부동산 가격이 오를 대로 올랐다며 주식, 원유, 금을 살 때 진짜 부자들은 알짜배기 부동산에 집중하고 있다. 또 다시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부자 되는 타이밍을 남들보다 빨리 알아채야 한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입지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실제로 ‘저평가’된 물건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장은 우리보다 빠르고 영리하기 때문에 저평가된 물건을 알아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 타이밍이다.




저렴할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은 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대한민국 부동산은 몇 년에 한 번씩 거대한 파도가 치는데, 서울과 지방이 다른 파도를 탄다는 데 바로 기회가 숨어 있다. 이미 올라버린 부동산,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 우리는 최선을 선택을 내리기 위해 다음 타이밍을 연구하고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최적의 매매 타이밍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이다.







5년 전 그 집을 샀어야 했는데…




부자 될 기회는 이제 영영 없는 걸까?




후회를 기회로 만드는 법




1. 서울 부동산의 상승은 언제 끝날 것인가?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지금이라도 서울 부동산에 들어가야 하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다. 특히 실제로 살지 않으면 매도 시 거액의 양도세를 내야 하는 현재의 규제를 고려했을 때 앞으로의 서울 부동산 진입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2. 이번 상승장이 끝나면 우리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눌 수 있다. 주식 등 다른 재테크에 뛰어들거나 저점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나 주식에 투자하기에는 개미들의 승률이 낮다는 위험이 있고, 부동산의 저점을 기다리기에는 거액의 돈을 낮은 금리로 은행에 둬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여기 또 하나의 선택지가 있다. 바로 서울 외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리고 서울이 아닌 다른 선택지 중에 과연 어디가 좋을지 알아보는 것이 다음 단계다.







3. 다시 서울에 집을 살 수 있을까?




이번 상승장에 올라타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뼈아픈 것이 지금의 서울 부동산 시장이다. 이제는 너무 올라버려 서울로의 진입이 매우 어려워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앞으로 기회는 분명 있다. 그러나 기회는 준비하는 자만의 것이다.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있다. 어떠한 준비 없이 마냥 아파트 가격이 오르거나 떨어지기만을 바라는 태도는 매우 위험하다.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의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택지를 골라야만 한다. 지금 상황에서 덜 오른 곳을 분석하고 규제의 틈새를 찾아내는 작업이 부의 추월차선을 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경제가 급속히 성장하던 시대에는 전국 대부분의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 그러나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5년 전에 그 아파트를 샀어야 했는데”와 같은 후회는 내 주머니를 불려주지 않는다. 경제성장률은 둔화하고 인구 역시 감소하는 수축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앞으로 ‘되는 지역’과 ‘안 되는 지역’ 간의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부동산으로 재산을 늘리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나 당연한 답이지만 저렴할 때 사서 비쌀 때 팔아야 한다. 이에 더해 ‘되는 지역’과 ‘안 되는 지역’을 잘 구분해야 한다. 저렴할 때 사서 비쌀 때 팔기 위해 저자는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또 분석했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 판단할 수 있는 ‘집을 사고팔 타이밍’을 찾아냈다. 이 책에서 당신은 그 최적의 타이밍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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