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선(觸線)과 돌아앉은 방 - 박종윤 단편소설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평균적인 인간들의 소소한 일상 세계이다. 특히 소설의 인물들 대부분이 IMF로 인해 직장생활에서 밀려난 실업자군 혹은 그 이후에 가까스로 일자리를 구한 50대 생활인들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띠고 있다.
경남 거창에서 성장하여 〈세기문학〉신인상에 단편소설 「바늘구멍」이 당선되어 등단.(2013년)현재 서울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2013)한국소설가협회 사무국장(2013)국제 펜클럽 이사(2013)작품 : 『그 여자의 남자 1,2』, 『눈내린 뒤』, 『의친왕 이강』, 외
촉선(觸線)과 돌아앉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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