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자신 없는 사람들을 위한 기적의 영어교과서 4
영어가 자신 없는 사람들의 기적의 영어교과서 (English Brushup!)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유리의 12시간 영어 정복기”
“내가 평생 알아야할 모든 영어는 중학교 때 배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상의 생활영어나 기초회화는 중학교정도의 영어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어학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그러나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 싶어도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하자니 어려울 것 같고 학원에 나가자니 시간이 없고, 혼자 하자니 자신이 없고 이제 와서 중학교 수준의 영어를 공부하자니 부끄럽기도 하고……’
대다수 사람들이 그렇듯 여러 가지 이유로 영어에 대해 두려움과 걱정을 갖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영어기초 학습자들을 위한 많은 책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중에는 좋은 내용의 책들도 많이 있지만 많은 학습자들이 끝까지 해내지 못하고 중도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내용의 구성이 뛰어나야함은 새삼 말할 것도 없고 학습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적당한 학습량의 조절과 안배로 쉽게 끝낼 수 있는 책이야 말로 오늘날 많은 학습자들이 바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소설처럼 한 번에 읽히면서 일부러 외우지 않아도 쉽게 영어문장이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의 구성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