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 저자
- 박창선 저
- 출판사
- 유영
- 출판일
- 2021-03-25
- 등록일
- 2021-09-1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70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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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답 없는 콘텐츠 그만하고, 우리도 트래픽 좀 터져보자!”순수익 ‘0’에서 대박 콘텐츠 하나로 5개월 만에 3년간의 목표 수익 달성!제5회 브런치북 금상, 제7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하며 잘 키운 브런치 채널 하나로 몸값 10배 상승, 5개월 만에 3년간의 목표 수익을 달성한 저자의 검증된 콘텐츠 기획 가이드. 이 책은 브런치 운영을 통해 ‘글쓰는 디자이너’로 알려진 저자의 노하우를 토대로 업무적으로는 고객을 끌어모으고 개인적으로는 커리어를 확장시키는 텍스트 콘텐츠 기획의 기본기를 담고 있다. 유행하는 콘텐츠, 조회수 높은 콘텐츠를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콘텐츠 발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먼저 브랜드의 이미지 구축을 위한 것인지,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고 싶은 것인지 ‘목적에 따른 방향성’ 설정 후 구체성을 지닌 타깃의 언어로 콘텐츠를 발신할 때만이 가능하다. 만드는 콘텐츠가 매번 터질 수는 없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길은 있다. 오프라인 마케팅이 어려워진 지금 이 시기에, 저자의 텍스트 콘텐츠 기획의 노하우는 더욱 유용한 조언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글 쓰는 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 대표. ‘대충 말해도 제대로 알아듣는 디자인 회사’라는 모토 아래 잘 읽히는 텍스트와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회사 소개서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판매·영업직과 콜센터, 기획자 등 여러 업무 현장에서 20대를 보내며 사람 사이에서 대화하는 법을 몸으로 깨우쳤고, 비전공자로서 느지막이 시작한 디자인에 이러한 경험을 녹여냈다. 비전공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일지 고민 끝에 브런치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직장인들의 넵병’, ‘클라이언트 용어 정리’, ‘판교사투리’ 등의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며 구독자 2만 명, 누적 뷰 460만의 채널로 성장시켰다. 채널의 성장은 일로 연결되어 의뢰가 쇄도했고 채널 운영 전보다 10배 이상 몸값이 상승하는 효과까지 얻었다. 저자는 유명 브랜드는 물론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실무자의 목적과 고객의 니즈 사이를 좁히는 메시지를 설계하는 작업을 지속하며 콘텐츠 기획의 노하우를 쌓아왔다. 책에 담긴 ‘터지는 콘텐츠’를 만드는 전략은 온라인에서 발행되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더욱 유용한 조언이 될 것이다. 제5회 브런치북 금상, 제7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 저서로는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 《기분 벗고 주무시죠》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글이 안 터지는 이유 1장 터지는 콘텐츠의 기본기쓰고 싶은 것과 읽고 싶은 것은 다르다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은 따로 있다공감의 세 가지 요소트렌드란 일주일을 먼저 보는 힘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최소한의 방어선유머와 위트를 첨가하는 법기획한 건 안 터지고 대충 쓴 글이 터질 때2장 반응을 이끌어내는 디테일의 힘재미를 만드는 구조육성지원되는 콘텐츠손버릇에 신선함을 더하기새벽 감성 활용법단어의 함의와 이미지문자는 그림을 품고 있다페르소나의 언어로 전달한다3장 읽혀야 글이다안 읽히는 문장의 특징들길게 써도 잘 읽히는 법글의 역할, 말의 역할콘텐츠 만드는 마음잘 쓴 글의 세 가지 기준퇴고 체크리스트4장 목적에 충실한 텍스트 설계오해를 예방하는 장치들기억할 것만 기억하게 한다사회적 기업의 콘텐츠업계 특성을 살리는 톤 잡기제품이나 서비스를 위한 설명문5장 일잘러의 글쓰기메일도 결국 글쓰기다기획안에 넣지 말아야 할 단어들보고를 할 때 챙겨야 할 세 가지사과문에 들어가선 안 되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