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크레이지 CEO 손정의, 그의 생각을 들여다보다.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힘!
이 책은 손정의의 말을 통해서 그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그는 소프트뱅크를 세우던 당시부터 소프트웨어를 유통하는 장사꾼이 된다거나, 어느 정도 돈을 벌어서 편하게 살고자 하는 생각을 하지 않다. 처음부터 디지털 정보 산업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큰 포부를 품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다르게 생각하고, 크게 결과를 만드는 생각을 하며, 인생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이 있다. 손정의는 생각의 폭과 넓이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다. 손정의를 알기 위해서는, 손정의의 성공 전략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의 생각을 알아야 한다. 필자는 손정의의 생각을 최대한 제시한다는 목표를 갖고 관련된 모든 책들을 다시 읽었다. 손정의가 직접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쓴 글들도 거의 대부분 읽었다. 그 모든 자료를 통해 우리들의 인생에 도움이 될 손정의의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경영 전략도 분석했다.
목차
지금부터 20년 후에는 소프트뱅크가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냥 미국에 주저앉아
소프트뱅크를 시작할 때만 해도
모든 게 사람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내 인생을 어떤 일에
어째서 나는 몸을 손상시키면서까지
저는 아날로그형 인간
저는 미국으로 유학 가기 이전부터
손을 잡으려면 처음부터 넘버원과
제가 1만 엔짜리 지폐를 찢어 버리면
무엇을 위해서 우리가 싸우고
지점장은 어이가 없던지
그렇다면 바로 최종 결전에
바로 그것 때문에 창업 1년째부터
고민할 시간이 있으면
푸념 따위를 말한다 하더라도
균형을 잡으면서 보다 높은
높은 뜻을 가지고
이 세 가지를 가르쳐야 하는데
고개를 돌리면 일시적으로는
일과 인생의 경계는
현실을 위해서만 인생을 보내는
그래서 퇴로를 끊는
.
.
.
담당 임원에게 물어보겠다는 수준이라면
강물을 타고 헤엄친다면
앞이 안 보일수록
결론부터 말해
불가사리 연결해
발명에는 3가지 패턴밖에
역시 경영자와 회사에 꿈이 없다면
화이트보드에 쓸 때까지는
프레젠테이션은 좌뇌가 아니라
협상은 잉어잡이 달인에게
10초 생각해서 모르겠다면
실패하면 폐간하겠습니다
가장 설득하기 어려운 상대는
일에 대한 고민은 철저히
길은 항상
일을 성사시키려면 +1이 아니라
당신들, 언제까지 지는 습관에
위기를 어떻게든 극복하겠다는
스티브 잡스의 타협 없는
해야 할 일을 위해
세상이 나쁘다는 한탄만으로는
순풍은 자만심을 부르고
소득 이상 사용해서는
거의 매일같이 뭔가 반성하는
자신의 한계는 자신의 생각이
꿈만으로도 살아갈 수
무아지경이 되는 것
자신에게 변명을 하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면
찬스는 반드시
리더는 자신을 포함한 전체를
신념을 가진 사람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