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 40대를 위한 각박한 서울생활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기 실전 활용서
서울은 정말 각박한 곳이다. 돈이 없으면 집 밖 외출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문화생활은 아주 소극적이게 된다. 그래도 서울이 젊은 사람이 살기에는 일자리도 많고 자기발전에 좋은 인적 네트워크 형성 좋으니깐 살지만 어느 정도 먹고 살 정도만 되면 언제든지 서울을 내려가 조용한 지방에서 맑은 공기 마시면서 여유롭게 살고 싶다. 저자도 그럴 것이고 많은 독자 분들도 그렇게 하고 싶어 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어째든 현실이 어쩔 수 없이 서울에 거주해야 하니 이왕 지낼 거 한번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는 방법을 추천 해 볼까 한다. 0. 행복이란? 1. 동네 길고양이에게 대화를 통해 행복 해지기. 2. 카카오톡과 트위터 페이스북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몇 달간 스마트 폰에서 지워서 행복 해 지기. 3. 항상 자식 걱정하시는 부모님 잔소리 전화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말고 “네. 알겠습니다”라고 하고 대답하고 행복 해 지기 4. 운동을 일주일에 3번 30분 이상 땀이 흠뻑 날 정도로 운동하고 행복 해 지기. 5. 삶이 지루할 때 기존의 자기 일자리를 유지면서 쉬는 날에 하루짜리 일용직 아르바이트 해서 행복 느껴보기. 6. 틀에 박힌 사고를 벗어 던지고 말이 되지 않는 전혀 생각하지 못해던 생각을 해서 행복 해 지기. 7. 점심 먹고 날씨가 좋으면 회사나 집근처에 햇빛을 보면서 걸어 보자. 8. 개인금전관리를 따로 하는 파일을 만들어서 행복 해 지기. 9. 돈은 이렇게 관리해서 행복 해 지기. 10. 자본주의에 살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서 행복 해 지기. 11. 가끔식 주말이나 쉬는날 돈 아낀다고 집에만 있지말고 전철 외각 노선을 타고 조용히 조촐하지만 소 박한 여행을 떠나면서 행복 해 지기. 12.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기존에 반응 했던 내면속의 생각들을 다른 방향으 받아 들여 행복 해 지기. 13. 결혼하지 않은 여자와 남자는 될 수 있으면 상대를 많이 만나 대화 해서 행복 해 지기. 14. 서울지리에 익숙해지면 버스를 많이 타 보면서 행복 해 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