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2
야야(夜爺)!사람들은 그를 어둠의 신이라 불렀다.어둠에 사는 자들과 모든 낮은 자들의 우상이 되었고,급기야 천하인의 우상과 열망으로 떠오른 자였다.그 시작은 미천하기 이를 데 없었으나그 끝은 더없이 크고 높았다.꺾일지언정 굽히지는 않는다!그의 의지 앞에 천하가 허리를 굽혔다.아홉 살 소년의 출범에서 시작한 무림의 대서사시!
第十章 선택(選擇)第十一章 비상(飛上) 第十二章 땀을 말하다 第十三章 귀선문(鬼仙門)第十四章 폭풍전야(暴風前夜) 第十五章 하북팽가(河北彭家) 第十六章 사부(師父)를 맞다 第十七章 하오문주(下午門主) 귀견수(鬼見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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