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저자
티나 실리그 저/김소희 역
출판사
엘도라도
출판일
2012-07-13
등록일
2014-02-2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906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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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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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돌아갈 수는 없어도 바꿀 수는 있다!”


50만 독자가 선택한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실천편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 티나 실리그 스탠퍼드대 교수가 2년 만에 선보인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실천편이다. 전편의 모태가 된 ‘기업가정신과 혁신’에 이은 두 번째 강의 ‘창조성’ 특강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전작에서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지식과 여러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춘 사람, 즉 ‘T형 인간’이 미래인재의 조건임을 강조했다면, 이 책에서는 ‘혁신 엔진(Innovation Engine)’이라 부르는 ‘T형 인간이 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한 단어 시험, 쓰레기로 명품 만들기, d.스쿨의 이름표, 프레임과 리프레임, 버전업된 브레인스토밍 방법 등 스탠퍼드 강의실에서 진행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창조성’ 계발 시스템인 ‘혁신 엔진’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저자는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의 중심에 서 있는 가장 취약한 집단이자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젊은이들에게 성공적인 삶을 위한 실질적 충고를 해줄 지침서로써 이 책을 썼다. 또한 치열한 현실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든 세대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지금껏 앞만 보며 달려온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늦지 않았음을, 돌아갈 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삶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창조적이고 행복한 삶이란 어떻게 영위될 수 있는지 그 해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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