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미리보기
여자의 진짜 인생은 30대에 있다
- 저자
- 한경아 저
- 출판사
-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출판일
- 2012-04-30
- 등록일
- 2014-02-2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30대를 맞이하거나 혹은 맞이해서 살아가고 있는 여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인생을 찾아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살게 해주는 지침서. 보다 치열하게, 보다 성실하게, 보다 아름답게 30대에 성공한 30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도전을 위한 용기와 희망과 행동과 실천을 제안한다.
*이 도서는 작고 가벼운 판형의 특별보급판이며, 내용은 동일합니다
저자소개
대학에서 금속공예학을 전공하고 장신구 디자인으로 대학원을 졸업 후, 주얼리 전문 잡지사에서 5년간 기자 생활을 하였다. 현재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도 병행하고 있다. 2006년 월간〈순수문학〉신인상을 받으면서 등단했다. 전작 장편소설 『죽이는데』와 자기계발서 『여자의 진짜 인생은 30대에 있다』를 통해 전혀 다른 장르를 넘나드는 한경아는 기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토대로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이웃 7명을 인터뷰한 후 『아름다운 일주일』을 통해 그들의 신비로운 비밀을 풀어냈다. 또한 그녀는 어려운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러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 사람의 뇌 속에 있는 호르몬의 상태에 따라 몸과 마음이 깊은 영향을 받는다는 뇌과학 이론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쓴 《내 아이가 세로토닌하다》를 출간했으며 신작 《끌림의 법칙》에서는 호르몬에 따라 나에게 꼭 맞는 짝이 결정된다는 뇌과학 이론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다.
목차
Part 1 인생의 무대에 시간의 한계는 없다
30대의 이혼녀 조앤 K.롤링은 허름한 찻집에서도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30대의 아가사 크리스티에게는 바위를 자르는 결단력이 있었다
30대의 마가렛 버크화이트에겐 재를 불꽃으로 만드는 휴머니즘이 있었다
30대의 습작생 박완서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꾸준히 원고지 속을 걸었다
Part 2 영혼이 담긴 사랑은 30대에 찾아온다
30대의 앨리슨 래퍼는 토막 난 자신의 몸을 비너스보다 아름답게 승화시켰다
30대의 오노 요코의 가슴에는 언제나 Yes라는 띠가 둘러져 있었다
30대의 오드리 헵번은 자신의 손금이 없어질 만큼 사랑을 실천했다
30대의 버지니아 울프에겐 영혼으로 서약한 진실된 사랑이 있었다
Part 3 운명의 길은 찾는 자에게 열린다
30대의 프리다 칼로는 지옥 같은 고통을 딛고 좌절까지 무릎 꿇게 했다
30대의 조지아 오키프는 두개골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냈다
30대의 마리아 칼라스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스스로 보석이 되었다
30대의 최승희는 세상의 따가운 시선조차 자신의 에너지로 삼았다
30대의 마리 퀴리 가슴엔 조국과 인류를 향한 열정의 불이 활활 타올랐다
Part 4 준비하는 여자는 기적도 만든다
30대의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일을 즐기고 삶을 즐겼다
30대의 코코 샤넬은 진실한 인간관계를 최상의 가치로 여겼다
30대의 안나 수이는 언제 어디서나 미래를 향한 꿈을 꾸었다
30대의 노라 노는 아플 시간조차 없이 일에 미쳐 있었다
30대의 미우치우 프라다에겐 일상의 모든 것이 발견의 대상이었다
Part 5 보석은 당신 안에 있다
30대의 마사 스튜어트는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에서 황금을 캐냈다
30대의 오프라 윈프리는 진정한 용서를 통해 세상을 다시 얻었다
30대의 매들린 올브라이트는 모두 늦었다고 할 때 새롭게 출발하고 있었다
30대의 제인 구달은 침팬지의 가슴에서 세상을 구원할 희망을 보았다
Part 6 도전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30대의 캐서린 그레이엄은 도전정신으로 세상의 모든 방패를 뚫었다
30대의 앤 멀케이는 무엇보다 먼저 현실을 직시했다
30대의 장영신은 배움 위에 또 배움을 쌓아 삶의 튼튼한 다리를 만들었다
30대의 진수 테리는 웃음이라는 등불 하나로 온 세상을 밝혔다
Part 7 여자라는 존재는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
30대의 강금실은 강한 카리스마 위에 부드러운 스카프를 둘렀다
30대 아웅산 수지의 소신은 미얀마 민주화의 싹이 되었다
30대의 마가렛 대처는 진정한 프로가 되고자 했다
30대의 엘렌 존슨 설리프의 모성애는 그녀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