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 들어가며 /
절대 진리인 것처럼 말하는 취향에 상처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 4
/ 제1장 /
자신의 생각이나 기준, 취향을 절대 진리처럼 확신해 말하는 사람들 / 15
누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일까? ? 17
소속감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 ? 19
이상적인 대상에 대한 환상 ? 21
생각이나 기준이면 그나마 괜찮다 ? 24
[사례 1-1] 뮤지컬 <시스터 액트> ? 26
수녀는 정숙해야 한다? 수녀가 스웩 넘치면 안 되나?
[사례 1-2]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 29
소속감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
[사례 1-3] 드라마 <언터처블> ? 32
자기 스스로를 훼손한 용아저씨
[사례 1-4] 연극 <대학살의 신> ? 40
유치찬란한 설전은 마치 우리들의 이야기 같다
/ 제2장 /
절대 진리가 아닌 특정 상황에서만 맞는 이야기일 수 있다 / 43
‘ax² bx c=0’은 몇 차식일까? ? 45
‘ax² bx c=0’의 개념과 마인드의 습관화 ? 50
전체 영역에서는 한 가지의 공식이 모두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 53
특정상황에 나를 맞출 것인가? ? 57
[사례 2-1] 뮤지컬 <캣 조르바: 피타의 퍼즐> ? 59
이페르를 개방할 것인가에 대한 가정과 조건
[사례 2-2] 연극 <인간> ? 63
훔쳐보는 사람을 또다시 훔쳐본다
[사례 2-3] 오페라 <나비부인> ? 67
초초상이 ax² bx c=0에 내포된 판단 기준의 마인드
/ 제3장 /
절대 진리인지 취향인지 확인하는 법 / 71
질문하라 ? 73
역지사지(易地思之) ? 75
그 말을 따르지 않았을 때를 가정한다 ? 78
사전 조건, 제반 여건을 검토한다 ? 80
[사례 3-1]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 ? 82
토론 속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을 통해 진리인지 취향인지 판단한다
[사례 3-2] 뮤지컬 <앤ANNE> ? 85
같은 작품 내에서 여러 명이 앤의 역할을 한다
[사례 3-3]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 89
상대방의 말을 따르지 않았을 때를 가정한다
[사례 3-4]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 91
일반성과 특수성, 보편적인 적용과 취향
[사례 3-5] 드라마 <비밀의 숲> ? 93
황시목이 밥을 먹었을 때 시청자들이 좋아한 이유는?
/ 제4장 /
취향이라고 무조건 따르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 97
기본적인 사항조차 취향이라고 무시하는 오류는 위험하다 ? 99
상대방의 취향이라고 무조건 따르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 101
상대방의 취향을 따르지 않는 것 또한 나의 취향일 수 있다 ? 104
[사례 4-1] 연극 <킬 미 나우> ? 106
성향과 진리가 섞여 있을 경우
[사례 4-2] 오페라 <투란도트> ? 110
투란도트 공주의 시험에 응하면서도 끌려가지는 않았던 칼라프 왕자
[사례 4-3] 뮤지컬 <난쟁이들> ? 114
상대방의 취향을 따르지 않는 것 또한 나의 또 다른 취향이다
[사례 4-4] 드라마 <터널> ? 117
박광호의 통제감, 왜 자신을 숨겨야 했는가?
/ 제5장 /
내가 강하게 믿는 신념 또한 취향이라고 가정한다 / 121
내가 강하게 믿는 신념 또한 취향일 수 있다 ? 123
내가 강하게 믿는 신념 또한 취향일 수도 있다 ? 125
겸손해지면,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다 ? 127
틀리다, 다르다, 다양하다 ? 131
[사례 5-1] 뮤지컬 <판> ? 135
“그게 바로 나야”라고 인정할 수 있는 용기
[사례 5-2]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 ? 138
여자에 대한 믿음?
[사례 5-3] 드라마 <청춘시대>, <청춘시대2> ? 141
선배가 뭐 그리 대단한 특권인가?
[사례 5-4] 영화 <파리 투 마르세유: 2주간의 여행> ? 143
틀리다, 다르다, 다양하다
[사례 5-5]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 146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당했던 경험을 소환하다
/ 제6장 /
취향이라는 개념과 측면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 151
아이에 대한 부모의 확신 있는 태도와 가르침 ? 153
갓난아이 때 모든 부모는 아이를 천재로 믿는다 ? 155
내가 혹시 천재라고 생각한다면? ? 157
내가 천재가 아니더라도 취향이라는 개념을 명확하게 인지해야 한다 ? 160
/ 제7장 /
악플에 상처받지 말라 / 163
감수성, 감각이 민감한 사람이 행복할까? ? 165
민감한 사람이 행복하지 않을까? ? 170
감수성, 감각이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 행복할까? ? 173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 행복하지 않을까? ? 175
악플이 그 사람의 취향, 성향일 뿐이라면? ? 177
[사례 7-1] 드라마 <화유기> ? 180
다른 사람의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해 마음이 상한다
[사례 7-2] 영화 <언프리티 소셜 스타> ? 185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례 7-3]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189
마츠코처럼 자기 자신에겐 아무것도 아닌 삶을 사는 사람은 많다
[사례 7-4] 오페라 <리골레토> ? 194
감수성, 감각이 민감한 리골레토!
[사례 7-5]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 197
부정적인 사고, 감정, 행동의 이면
/ 마무리하며 /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지고 살기를 바라며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