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크시아
노운아 작가의 첫 단편 소설집 일곱 편의 단편 소설은 다양한 색깔을 갖고 있다. 작가 특유의 관찰력은 외부의 색을 글자로 감각적으로 이미지화했다. 독자는 읽으면서도 양면 색종이에 펼쳐진 플롯의 향연을 눈으로 관람할 수 있다.
푸크시아플레인 노트 메리얼음 밑에서액체인간 보물찾기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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