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에게 길을 묻다
고정국 시인의 체험적 글쓰기 지침서이다. 글쓰기에 대한 실전적 비법을 공개하며 제1부에는 필자 나름의 글에 대한 인식과, 글 쓰는 사람으로서 갖춰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정리했고, 제2부에서는 이론의 현장응용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제3부는 필자가 여기저기 발표했던 산문과 시를 연결시켜 '에세이 시작노트'를 보여준다.
들어가는 글 | 수강생 자리에서제1부 내면의 상형문자를 찾아서제2부 쓰노라면 보인다제3부 에세이 시작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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