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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대학
청춘대학
  • 저자이인
  • 출판사동녘
  • 출판일--
  • 등록일2012-01-1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1, 누적예약 0

책소개

대학민국 청춘들이여,
진정한 앎과 참선생님이 있는 청춘대학으로 모여라!


오늘날의 대한민국 청년들은 진정한 꿈과 행

복을 뒤로 한 채 경쟁과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를 해야 하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끼고있다. 우리의 젊음을 이렇게 흘려보내도 될까? 우리는 이

렇게 비슷비슷한 방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일까? 우리가 88만원 세대라 불리는 건 우리의 무능력 때문인가, 사회의 부조리함 때문인가? 

끝없는 고민 속에 청년들은 답답해하고 아무도 위로해 주지않는 현실에 서글픔을 느끼곤 한다.

이 책은 이럴 때 내 손을 잡아줄 진

짜 스승을 소개한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젊은이들에게 말걸기를 시도하는 선생님들 시인 김선우, 고전평론가 고미숙, 인문학자 강신주, 

역사학자 한홍구, 코미디언 김미화, 한의사 고은광순 등 다양한 분들과의 만남이 이 책에는 담겨져 있다. 책 속 선생님들의 관심 분야뿐만 아

니라 현 사회의 모습들, 젊은이들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으며 이는 청년들에게 따끔하게 혼이 되기도 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를 기울이며 부지런히 행하라는 응원을 전하기도 한다.

선생님들을 만나며 진정한 삶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이 사

회 속에서 젊은이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독자들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모르는 사이에 성장하고 변화해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꺄르르’라는 필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남성. 남들처럼 공부해 대학의 경제학과에 입학했고, 졸업했다. 《청춘대학》

에 나오는 수많은 선생님들을 만나고 난 뒤, 삶이 참 많이 바뀌었다. 무엇보다 돈이 중심이 되는 삶보다는, 사회를 둘러보는 삶을 살게 되었

다. 앞으로도 수도승처럼 공부를 하면서 살겠다고 결심을 하게 된 것도 모두 여러 선생님과 사람들을 만난 덕분이다. 요즘은 대중문화, 소비문

화, 페미니즘, 종교, 철학 등에 관심을 갖고 많은 글을 쓰고 있다. 그 글들은 블로그(blog.ohmynews.com/specialin)를 방문하면 볼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 선생님을 찾아 떠난 여행

1학기
네 안의 가능성을 독서로 키워라
-김선우 선생님에게 ‘독서법과 냉소타

파’를 배우다      

삶을 깨우치는 공부, 공부는 자기 인생에 대한 탐구다
-고미숙 선생님에게 ‘공부와 건강의 중요성’을 배

우다

인문학은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는 걸 가르쳐주는 것
-강신주 선생님에게 ‘인문학 정신’을 배우다

철학하는 사

람은 절대로 절망하는 법이 없다
-박남희 선생님에게 ‘생활 속 철학’을 배우다

냉소타파! 더 많은 쾌락, 더 많은 즐거움을 추

구하자
-이택광 선생님에게 ‘인터넷 문화와 파시즘’을 배우다

촛불 논쟁, 촛불은 우리에게 무엇이었는가?
-이택광 선생

님 vs 조정환 선생님

다중은 누구인가? 저항하는 당신이 바로 이 시대의 다중!
-조정환 선생님에게 ‘다중지성’을 배우다



우리의 삶을 바꿀 고전 읽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김시천 선생님에게 ‘고전 읽기’를 배우다

가능하지 않은 것을 

사유하고, 행동하고, 꿈꿀 때 
더 크게 웃을 수 있다
-고병권 선생님에게 ‘명랑법’을 배우다

방학 앞날이 불행한가요? 여

행을 떠나세요!

2학기
겁내지 마요, 몇 번 실패해도 괜찮아요
-김미화 선생님에게 ‘아자 정신’을 배우다



내 생각은 과연 내 것일까? 생각하는 주체가 되자
-홍세화 선생님에게 ‘함께 살자’를 배우다

일에서 은퇴란 없

다, 죽음이 곧 은퇴다
-구본형 선생님에게 ‘직업 선택 방법을 배우다

대기업? 공무원 시험? 
청춘이여, 그보다는 진짜 세

상 공부를 하자
-우석훈 선생님에게 ‘예민한 감수성’을 배우다

나를 사랑하자, 그래야 큰 자유를 얻는 법이다
-한완상 선

생님에게 ‘우아한 패배’를 배우다

절대 길들여지지 말자, 나와 우리를 위해 길을 만들자
-고은광순 선생님에게 ‘내공의 중요

성’을 배우다

나는 괜찮은가요? 우리 안에도 파시즘이 있습니다
-임지현 선생님에게 ‘내셔널리즘의 문제’를 배우다



조금은 파격적인 방법으로 20대만의 정치를 해보자
-한홍구 선생님에게 ‘유쾌한 저항’을 배우다

흔들리지 말고 자

기 길을 가라, 
역사는 평범한 선인들의 힘으로 이루어졌다
-서동은 선생님에게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를 배우다

나가

며 친구여, 우리 함께 걸어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