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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유럽연합) 운명의 날 프랑스 대선 5월 7일 : 르펜 선출시 프렉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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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유럽연합) 운명의 날 프랑스 대선 5월 7일 : 르펜 선출시 프렉시트

저자
서울교육방송 국제뉴스 저
출판사
미디어 북
출판일
2017-05-02
등록일
2017-08-28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251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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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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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의 국제뉴스이다.
영국의 브렉시트,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이번에는 프랑스다. 지난 4월 23일 대통령 1차 투표에서 기존 사회당과 공화당의 후보가 모두 밀려나고 극우 후보와 중도 후보가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극우 후보는 잔다르크로 불리는 르펜(女)이며 핵심정책은 EU탈퇴 및 국경폐쇄다. 중도파 마크롱은 이슬람과 다문화를 포용하는 개방정책을 내세운다. 누가 봐도 국제사회에 어울리는 정책은 마크롱이지만 유권자는 프랑스이다.
프랑스의 자유는 이미 침몰했다. 세월호가 침몰하듯 자유의 여신은 프랑스에 등을 돌렸다. 예술의 신도 프랑스를 떠나 관광객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IS테러가 핵심이다. 대한민국 정치상황과 비교하면 탈북자를 받아드리면서 그 속에 간첩이 숨어와 지하철에서 테러가 발생한 것과 같다. 유럽연합은 국경이 없어서 이주의 자유가 허락된다. 평화로운 까페도 테러 대상이 된 프랑스 국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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