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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권으로 끝내는) 세계문학 절대상식 : 그리스.로마문학 <세계 문학 큐레이션 Books>  [그리스/로마 문학 절대상식] 1) '영웅의 노래'<호메로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2) '방랑 시인'<헤시오도스>: 신들의 탄생, 노동과 나날 3) '열번째 시의 여신'<사포> 4) '시민의 노래'<아이스킬로스>: 페르시아, 아가멤논 5) '아이스킬로스를 누르고 우승'<소포클레스>: 안티고네, 오이디푸스 왕  6) '산문의 호메로스'<헤로도토스>: 역사 7) '지성의 대가'<소크라테스&히포크라테스> 8) '문학과 예술의 탄생'<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9) '로마의 변론가'<키케로>: 카탈리나 탄핵 연설, 브루투스, 투스쿨룸 논총, 신성론, 우정론, 서간집 10) '로마인으로 그를 빼놓고는 키케로에 필적할 만한 사람이 없다'<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1) '로맨틱 감성과 관능미 소설가'<아풀레이우스>: 황금 당나귀 12) '그리스인 조르바'<카잔자키스> 시인이나 작가들은 각각 그 자신의 시대를 추구하는 표현 양식으로서 자문자답을 문자로 써서  기원전 8세기에는 서사시를,  기원전 7-6세기에는 서정시를,  기원전 5세기에는 연극이나 역사 기술을,  기원전 4세기에는 철학적 대화를 이룩함같이 장르의 개발 창시를 눈부시게 계속했는데,  오늘날 회고해 보면 어느 것이나 신화·전설이라는 구전(口傳)에 의한 인간의 여러 경험과의 대화이며, 설명의 시도(試圖)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을 인간의 여러 경험에 대한 성찰(省察)로 향하게 한 직접적인 원인은 다름 아니라 도시국가의 생활에 내포되어 있었다. 그리스인의 폴리스(도시국가)란 지상의 현실임과 동시에 신의 영지(英智)나 정의에까지 이어진 영원한 이상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목차

판권 페이지
목차
<그리스.로마>문학 절대상식
1) '영웅의 노래'<호메로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2) '방랑 시인'<헤시오도스>: 신들의 탄생, 노동과 나날
3) '열번째 시의 여신'<사포>
4) '시민의 노래'<아이스킬로스>: 페르시아, 아가멤논
5) '아이스킬로스를 누르고 우승'<소포클레스>: 안티고네, 오이디푸스 왕
6) '산문의 호메로스'<헤로도토스>: 역사
7) '지성의 대가'<소크라테스&히포크라테스>
8) '문학과 예술의 탄생'<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9) '로마의 변론가'<키케로>: 카탈리나 탄핵 연설, 브루투스, 투스쿨룸 논총, 신성론, 우정론, 서간집
10) '로마인으로 그를 빼놓고는 키케로에 필적할 만한 사람이 없다'<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1) '로맨틱 감성과 관능미 소설가'<아풀레이우스>: 황금 당나귀
12) '그리스인 조르바'<카잔자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