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로제의 수수께씨
포의 단편소설. 갑작스런 실종 후 익사체로 발견되었던 향수 점 판매원 아가씨의 수수께끼를 뒤팽이 추리한다.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에 이어 뒤팽이 탐정역으로 등장하는 추리 소설 제2탄. ‘스노우덴스 레티스 캄파니옹’ 1842년 11월호, 12월호, 1843년 2월호에 나누어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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