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류평화를 위한 '시니즘'>
지구상의 모든 인생들을
신바람 나게 !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 세상 살다 가는 인간이
종교적이든·철학적이든·정치적이든
서로 거리가 멀고 타협과 관용, 이해와 배려가 없이
다투는 ‘극단주의’는 안된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국가라는 공동체에 속해서 살 수 밖에 없다.
국가 공동체 최고의 이상은 공생이다.
그 공동체가 공평하면 공존하고
공정하면 공생한다.
목차
synism 목적
새로운 사상 Synism
함께 하기
시니즘의 당위성
공존,공생을 위하여
실크로드에 앞서
정치사상에 절대는 없다.
새로운 사고방식.
동양에서의 '리' 와 '기'의 관계
티베트 불교의 위대한 스승 소걀 린포체
종교들의 어처구니 없는 분쟁.
마르크스의 자가당착.
진보와 보수의 상생
인류사는 개량의 지속이다.
요컨데 민주화(Demokratisienmg)란
역사발전에 목표가 있는가.
자본의 사회성
한민족의 통합
인생을 살맛나게.
묘합상생 섭리.
조화란 다른 것의 어울림
묘합섭리의 새로운 사고방식.
좌우지간 실사구시
논어에 있는 말
민주주의란 서로의 '다름'을 조화시키는 것
순리로 통일한 나라
제3의 길
자본주의 ‘붕괴이후’와 한국
유럽 사회민주주의 검토.
사회연대협약의 모델
절대빈곤 구제가 우선 돼야
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론`
실용적인 리더십
미래는 융합의 세상 퓨전의 시대
같이 가는 왼발과 오른발
개인권과 공동선 통합해야.
문화의 융합
끝으로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