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왜 일 기 안씁니까
배짱은 어디서 나오나
이름나려면 자서전 쓰세요
‘시간 점’ 쳐 본 일 있습니까
‘하루 歷史家’ 될 수 있나
왜 일기 안 씁니까
“후배들 밥이나 사며…”
밥맛 잃으면 살맛도
올해 ‘나의 四字成語’는 무엇인가
‘2013년 光州의 과제’는
곁에 두고 며칠 찾다니
어떻게 해야 일이 즐거울까
내 ‘행복리스트’는 뭣인가
불평 없는 세상이 있을까
‘사람다운 맛’은 무얼까
황금카펫 금남로를 걷는다
나무이름 한 번 불러보세요
신바람은 어떻게 일어나나
‘苦中甘來’로 바꿀 수 없나
얼마나 기다릴 수 있나
세상에 무엇을 남겨야 하나
거울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나
詩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기도는 언제 어떻게 하나
누구를 위한 ‘쓸모’인가
제2부
하루 2식으로 안될까
‘대리불행’ 느껴보라
제대로 맞는 옷 입고 있나
진정 목말라 본 적 있는가
책은 몇 권이나 필요하나
꽃 이름을 몇 개나 아는가
신발이 주는 편안함
진정한 인연이란?
무얼 내려놓아야 하나
추위 속으로 뛰어들라니…
가을 숲길, 옛길을 걷다
하루 2식으로 안될까
맨발로 운동장 걷는 재미
지금 난 무얼 하고 있나
내가 원하는 직업은 무엇인가
맛의 근본은 배고픔이다
길은 가까운 데 있다는데…
금성산성을 오르내리며
제3부
애작도를 아십니까
새로운 ‘서울 찬가’를
비금소년, 이세돌 만세!
낙관과 비관, 그 차이는
民心의 물속에 빠져라
鐵 배우려고 철학과 간다
하루 앞도 점치기 힘든데
‘빨리빨리’는 축복인가?
한글만큼 漢字도 소중한데
‘빚고을’ 광주의 미래는 …
뜨거운 숯불을 쥔 것처럼…
‘애작도’를 아십니까
어느 정도가 無理인가
바로 옆에서 奇蹟이…
논술고사 살려야한다
절(寺)이 주는 메시지를
제4부
皆骨山에 바람이 분다
왜 이렇게 신문이 많나
‘물=생명’ 어디까지 깨닫고 있나
봄이 오는 소리 들립니까
2000년은 ‘女風’ 원년
자신의 운명을 점치려면
‘수용소’를 나온 후…
21세기 화두는 兩極化
지방대가 살아나려면
반짝이는 눈동자 보고 싶어
레슨비를 주어야
하루 앞도 모르면
빛고을의 새 아이템
심금을 울리는 두 遺言
회초리 못 드는 사회
皆骨山에 바람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