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자서전 8
운명론은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믿고 운명에 따라 살자는 것이라면 나는 운명개척론자이어서 운명이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믿고 스스로 나의 길을 개척하여 가는 길을 걷고 있다. 교총 출신의 교장으로 퇴임하여 노인노동조합인 노년유니온 위원장이 되기도 하고.....
9791130326474
판권 페이지1.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여 가면서2. 고칠 수 없는 나의 버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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