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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 저자<무라세 다케시> 저/<김지연> 역
  • 출판사모모
  • 출판일2022-06-10
  • 등록일2022-09-15
보유 2, 대출 2, 예약 1, 누적대출 7, 누적예약 7

책소개

“아직 못다 한 말이… 꼭 해야 할 말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그 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

열차 사고로 사랑하는 이를 순식간에 잃은 사람들
그 절절한 그리움이 만들어낸 84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


봄이 시작되는 3월, 급행열차 한 대가 탈선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수많은 중상자를 낸 이 대형 사고 때문에 유가족은 순식간에 사랑하는 가족, 연인을 잃었다. 그렇게 두 달이 흘렀을까. 사람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는데…. 역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니시유이가하마 역’에 가면 유령이 나타나 사고가 일어난 그날의 열차에 오르도록 도와준다는 것. 단 유령이 제시한 네 가지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죽게 된다. 이를 알고도 유가족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역으로 향한다. 과연 유령 열차가 완전히 하늘로 올라가 사라지기 전, 사람들은 무사히 열차에 올라 사랑하는 이의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을까. 틱톡에 소개되어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크게 입소문이 난 화제작.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단숨에 독자를 이야기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무라세 다케시의 소설로, 작가의 여러 작품 중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이다. 작가가 쓴 작품 중 단연코 손꼽히는 판타지 휴머니즘 소설.  

저자소개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몰입도 높은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 슬픔과 재미를 선사하는 이야기 장인. 1978년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나 간사이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그 후 [폭소 레드카펫], [킹 오브 콩트], [좋은 아침입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방송작가로도 활동했다. 특유의 입담과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능을 살려 소설가로 전향하고 나서는 데뷔작 『만담가 이야기~ 아사쿠사는 오늘도 시끌벅적합니다~』로 제24회 전격소설대상 심사위원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으로 처음 한국 독자와 만나게 되었다. 

‘만일 불의의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시간을 되돌려 그들을 만날 수 있다면?’이란 판타지 설정에서 시작된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은 틱톡(TikTok)에 소개된 이후 “연결되는 에피소드가 감동을 배가시킨다”, “책을 덮을 때까지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마지막 한마디에 담긴 반전 때문에 더욱 뭉클하고 가슴 아프다” 등 입소문이 나면서 크게 인기를 얻었다.

목차

제1화 연인에게
제2화 아버지에게
제3화 당신에게
제4화 남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