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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주거 실험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주거 실험
  • 저자<조성익> 저
  •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 출판일2022-05-16
  • 등록일2022-11-2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혼자 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은 사람들의 시대
개인들의 느슨한 연결을 만들어낸 새로운 집 ‘맹그로브’ 
혼자지만 함께 사는 공간의 미래를 그리다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주거 실험』은 삶의 문제를 건축으로 해결하고자 한 어느 건축가의 치열한 고민을 담은 책이다. 2021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일반주거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MZ세대가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코리빙하우스 ‘맹그로브 숭인’을 설계한 건축가 조성익은 혼자 있고 싶어 하면서도 타인과 어울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순된 심리를 파고들었다. 어떻게 하면 이웃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함께 모여 사는 집을 만들 수 있을까? 주방과 복도에서 자연스러운 스침을 의도한 공간을 만들면 어떨까? 잘 짜인 설계도처럼 촘촘하고 섬세한 저자의 글은 평생 ‘집’이란 화두에서 멀어질 수 없는 모든 이들에게 ‘주거’와 ‘공간’에 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와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TRU 건축사 사무소를 설립하여 교육과 실무를 병행하고 있다. 건축 설계를 통해 발견한 생각을 도시로 확장하기 위해 ‘매력도시 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와 집필을 하고 있다. 1인 거주자를 위한 커뮤니티 주택 ‘맹그로브 숭인’으로 2021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홈페이지 링크: trugroup.co.kr 

목차

프롤로그 
혼자의 시대, 함께의 집 

1. 어울려 사는 기술 

살아보기를 권함 
거실의 풍경이 달라지다 
조금 특별한 주방의 탄생 
혼자이고 싶은 날을 위한 공간 
냉장고 실험: 공유와 사유의 경계 
머물고 싶은 공원의 비밀 
도시 생활자들의 옥상 
더 나은 공간이 더 나은 삶을 만든다 
혼자들의 느슨한 연결

2. 혼자 사는 기술

작은 방에 대하여
중요한 것만 남기는 비움의 기술 
혼자 사는 사람이 집에 원하는 것들 
청각의 사생활 
우리가 공간을 인지하는 감각    
우리는 몇 개의 물건을 가지고 살까
공간의 주인이 되는 과정 
빛이 만드는 공간
나답게 살면서 외롭지 않기 

에필로그
우리는 스침을 통해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