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겸손한 공감
겸손한 공감
  • 저자<김병수> 저
  • 출판사더퀘스트
  • 출판일2022-04-27
  • 등록일2022-11-2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정신과 의사로 주목해온
변화무쌍한 세상과 사람들, 그 공감과 탐구의 기록

팬데믹 이후 많은 것들이 달라졌고 이에 적응하는 사람들의 정신건강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변화무쌍한 세상과 사람들의 마음에 주목하였고 그 탐구의 기록을 글로 엮었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람들은 혼란과 변화라는 단어에 익숙해졌지만 반대로 변하지 않는 삶의 가치들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를 계기로 저자는 자신을 포함한 사람들의 마음을 새롭게 살펴보고 세상을 관찰했다.

저자는 제일 먼저 정신과 의사로서 무엇을 해왔고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성찰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내 얘기인 듯 아닌 듯한 내담자들의 사연과 의사로서 공감이 듬뿍 느껴진다. 이렇게 고난하고 복잡한 삶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모색이 두 번째 이야기, 특별히 우울과 불안, 상처로 힘든 이들에게 전하는 말이 세 번째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펜데믹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 공부가 무엇인지 알려주면서 책이 마무리된다.

저자소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직장인의 스트레스, 중년 여성의 우울, 마흔의 사춘기 등 한국적 특성에 기초한 세대별, 상황별 아픔에 주목하며 특히 팬데믹 이후로 변화된 정신건강 패턴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 정신과 의사로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마음가짐과 꾸준한 태도를 선호한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교수로 근무했고 같은 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스트레스 클리닉에서 진료했으며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등에서 임원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서울 교대역 사거리에 있는 작은 의원에서 내담자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다섯 번째 해를 보내는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1. 온 마음을 다하여 정신과 의사가 하는 일

병원 이름을 그렇게 지은 이유가 뭐예요?
동화 같은 이야기의 힘
인생의 비극을 대하는 최선의 자세
우리는 불완전하다
선생님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나요?
좋은 위로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법
여섯 개의 세상을 만난 날
정신과 치료에 필요한 시간
마음에 소중히 품은 것은 어떻게든 하게 된다
나의 추천 도서
세상을 지탱하는 중간치
인생의 사사분면
처방의 불가능성
잘 질문하는 직업
원포인트 레슨 같은 상담
이별을 목표로 하는 일
심리치료의 목표

2. 복잡한 일은 뒤로 하고 행복해지는 법

기쁨을 찾아서
비관주의의 매력
갈등을 해결하는 법
좋은 대화를 위해 필요한 것
점점 더 아름다워져라
기적처럼 하룻밤에 스트레스가 싹 사라진다면
심심함을 사랑하기
의사결정의 기술
부부를 지켜주는 말
이혼하는 이유, 이혼 못 하는 이유
용서받는 사과란
최고의 칭찬
나쁜 생각을 없앨 수 있을까
관계를 망치는 말버릇
거절은 누구나 힘들다
시간을 길게 쓰는 법
부동산은 사랑이다
내가 그 사람인 것처럼

3. 우울, 불안, 상처로 힘든 이들에게 전하는 말

행복은 그런 게 아니야
언제나 봄일 수는 없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보다 중요한 것
우울한 사람이 많이 쓰는 말
그게 다 성격 탓일까?
우울증이 잘 낫지 않은 이유
마음을 괴롭히는 생각 습관
상처는 어떻게 아무는가
식욕은 어떠세요?
여린 마음을 고치고 싶다면
겸손한 공감
스스로 슬픔을 달래는 법
과거에서 벗어나기
쇼핑 테라피
최고의 나를 상상하라
공황장애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
몸으로 만드는 자존감

4. 팬데믹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 공부

마스크 뒤에 숨은 마음
내 방에서 출발하는 여행
살아 있음을 느끼기 위하여
계획된 우연
이별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
팬데믹 상황에서 자녀와 함께 할 일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남기
인간은 언제 거짓에 속을까
마음의 만병통치약
부캐 시대의 마음가짐
자연이 주는 부드러운 매혹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음의 거리
어지러운 세상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려면
마음에 초록을 키우세요
코로나바이러스와 폴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