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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카카오
네이버 vs 카카오
  • 저자<홍성용> 저
  • 출판사매일경제신문사
  • 출판일2021-05-13
  • 등록일2021-09-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네이버 카카오 없는 대한민국을 상상해보았는가?”

무너뜨리고 파괴하고 집어삼키는 그들의 전략에 주목하라!




네이버와 카카오는 지난 10여 년간 시가총액 10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단순히 10여 년 전의 온라인 붐에 올라탄 발전 가능성이 큰 기업이 아니다.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뉴스·쇼핑·금융 등 5,100만 일반 국민의 삶에 스며든 서비스를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 전반을 뒤흔들고 있다.



두 빅테크 기업은 미국의 ‘FANG(페이스북·애플·넷플릭스·구글)’ 기업의 전례를 따를 것이다. 이들 미국의 거대 IT 기업은 단순히 시가총액 상위 순위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애플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로 충성 고객만 수천만 명을 보유한 기업이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의 수가 13억 명인 데 반해, 전 세계 페이스북의 가입자는 무려 20억 명이 넘는다. 인스타그램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은 국내 기준 월평균 17일에 달한다. 아마존은 국가를 초월하는 혁신적인 배송 시스템으로 책 한 권부터 60인치 TV까지 모든 것을 싼 가격에 빠르게 배송한다. 미국에서 아마존에서 발생하는 소비 지출은 전체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할 만큼 소매 생태계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같은 회사들이 어떻게 기존 회사들을 무너뜨리고, 시장의 룰을 파괴하고, 세력을 확장하며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보는 책들이 다수 나왔다. 하지만 국내 양대 빅테크 기업을 제대로 파헤친 도서는 없다. 그래서 이들 기업을 제대로 분석해서 그들의 성장 동력과 전략, 미래성을 짚어보는 책이 이제는 필요하다.



저자소개

매일경제 기자. IT, 테크, 스타트업 이슈를 취재하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를 비롯해 삼성전자,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국내외 IT기업을 파헤치는 중이다. 이들 기업의 숨은 뒷얘기를 그득하게 담아낸 [ 홍키자의 빅테크 ] 시리즈도 매주 연재한다. IT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앞서 정치부와 사회부 소속으로 각각 국회와 검찰에서 구르기도 했다. 

목차

PART 1 콘텐츠, 스토리 → 영상 → 메타버스
  네이버, 해외 매출 1등 공신은 네이버웹툰
  방탄소년단·블랙핑크·JAY-Z가 콜라보 콘서트를 한다고?
  카카오에는 이병헌과 현빈이 있다
  콘텐츠는 플랫폼과 연결돼야 살아남는다

PART 2 생존전략, 자체분열 네이버 VS 인수합병 카카오
  네이버, 검색 → 쇼핑 → 콘텐츠 → 금융 자체분열
  카카오, 다음부터 멜론까지 변곡점마다 인수·빅딜
  3.0 시대 이끄는 한성숙과 여민수, 조수용
  삼성 SDS 출신 두 창업자, 이해진과 김범수

PART 3 쇼핑, 최저가 목록 보여주는 네이버 VS 친구 선물하기 카카오
  네이버, 최저가 나래비 서비스로 쇼핑 1위
  카카오, ‘카톡 선물하기’로 쇼핑 틈새 공략
  쇼핑의 미래는 라이브 방송, 라방 없이 못 살아 남는다
  물류를 얻는 자, 쇼핑 천하를 얻는다

PART 4 금융, 페이 고객을 확보하라
  네이버 금융, 플랫폼으로 연결한다
  카카오뱅크로 만든 금융 혁신, 직접 사업 뛰어드는 카카오
  페이 고객 확보 쟁탈전, 이유는 양질의 데이터
  핀테크를 넘어 테크핀, 테크가 금융을 주도하는 시대

PART 5 고객을 끌어모아라, 본격 구독의 시대
  네이버 구독의 키, 유료멤버십
  카카오의 구독실험, 세상 모든 재화에 구독을 허하라
  네이버와 카카오가 ‘구독’에 목매는 이유
  구독경제는 정말로 돈이 된다

PART 6 인공지능, 국내 양대 빅테크가 가져올 미래
  네이버가 꿈꾸는 로봇의 미래
  카카오가 만들어가는 인공지능의 미래
  4차 산업혁명 마중물은 데이터, 데이터를 잡아라
  제2의 네이버와 카카오를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