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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수록 나는 내가 된다
쓸수록 나는 내가 된다
  • 저자<손화신> 저
  • 출판사다산초당
  • 출판일2021-05-10
  • 등록일2021-09-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내 안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질 때, 글쓰기가 시작된다”
 쓰기의 의미 포착을 통한 깊고 단단한 나를 만드는 글쓰기! 

대중지성의 시대, 글을 쓰려는 사람은 더욱 늘어나고 SNS를 통해 타인과 소통하면서 일반인의 글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글쓰기 비법을 담아낸 책 또한 넘쳐난다. 하지만 정작 글쓰기 책 몇 권을 읽고도 자신만의 글쓰기에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손화신 작가는 그 이유 중 하나를, 정작 ‘글을 써야 하는 내적 동기를 찾는 데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일반인 작가의 데뷔를 돕는, 꿈의 등용문이 된 브런치에서 2회나 수상한(1회 금상, 6회 대상) 손화신 작가는 10년째 기자로, 또 브런치 작가로 쓰는 일을 하면서 2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왜 글을 쓰는지, 글쓰기란 무엇인지를 부단히 성찰했고, 이런 성찰의 중요성을 각종 글쓰기 강연을 통해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감각 있는 글을 쓰는 대중문화 기자.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후 기자로 일하며 대중문화계 명사 인터뷰, 작품 리뷰 등을 쓰고 있다. 말과 글로써 세상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길, 특히 영감, 위안, 용기를 주는 말과 글을 만드는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글을 쓸수록 삶의 무게중심이 잡혔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는 씀으로써 더욱 나다워지고 자신을 한뼘 더 사랑할 수 있게 됐던 시간들을 이야기한다. 『아이라는 근사한 태도로』 『나를 지키는 말 88』을 썼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_ 나를 잃었을 때 미친 듯이 쓰기 시작했다 

1장 고백_ 쓸수록 내가 되었다
사라지지 않기 위해 쓴다: 존재를 밝히는 글  
서로 다른 ‘나’들을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긍정하다 
아름다운 이별주의자: 감정을 떠나보내기  
비상계단에서: 나를 극복하기  
이제는 돌아갈 수 없으므로: 의미를 찾는 글 
나의 마트료시카: 간결하게 쓰기 

2장 내 안이 텅 빈 것 같아서 - 나다움을 찾고 싶을 때
오답노트에는 나만의 답이 있다: 삶이라는 문제를 풀려면 
마음을 빼앗긴 순간을 수집하자: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 
원 없이 씽씽이 타던 시절이 있나요: 잃어버린 적성을 찾아서  
백지 위를 내달리기: 나다운 것과 나답지 않은 것?  
부캐의 시대: 성격의 꼬리표 떼기  
달리, 반, 피카소: 문체라는 언어의 색 
내 머릿속의 트럼본: 트라우마와 살기  

3장 불안과 공허의 안개를 헤치고 - 나의 감정을 살필 때
지도 없는 여행을 떠날 때: 속마음 쏟아내기 
나를 사랑하는 만큼 솔직하고 싶다: 숨은 목소리 찾기 
과하지 않게 지금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 감정 손질하기 
필사의 기쁨과 감정의 호명: 마음에 이름을 붙이다 
내 생각은 가끔 완전한 착각이었다: 기억의 팩트체크 
나에게 친절한 글쓰기: 팩트체크를 넘어서 
감정의 재구성: 감정의 패턴 인식은 이해로 나아간다 

4장 글 쓰듯 살 수 있다면 - 나의 세계를 넓히고 싶을 때
한 끗 차이: 나만이 할 수 있는 게 곧 새로운 이야기다  
뾰족한 글쓰기: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접힌 부채를 펴는 일: 상상력을 더해 쓰기 
펜촉으로 내가 나를 찌르기도 했지만: 영혼을 지키는 글쓰기 
차를 우려내듯 쓴다: 글쓰기의 진심 
고뇌하는 인간에서 연민하는 인간으로: 나와 당신을 위하여 
공포로도 달콤한 글을 쓸 수 있다니: 불안으로 창작하기 

5장 응원_ 쓸수록 당신이 되기를
쓰기가 살아남기가 되는 순간: 운명을 사랑하게 되는 글쓰기 
친애하는 사람에게 말하듯이: 모든 글은 한 사람을 위한 편지다  
좀 더 완벽해지면 쓰겠다는 당신에게: 글쓰기를 시작하는 마음 
뮤즈 없이도 글을 쓸 수 있을까: 창작의 영감을 얻는 법 
시간은 유한하고 문장은 무한해서: 무한퇴고의 늪에서 벗어나기 
취미는 글쓰기: 내가 나를 만나는 방법 
나의 씀을 지지하는 사람들 속에서: 함께 씁시다 

에필로그_ 그럼에도 불구하고 쓸 수밖에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