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영혼의 계약 4권
봉사 저
그래출판 2012-09-26 YES24
절망의 나날을 보내던 가난한 청년은 결국 자살을 결심하지만,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기 직전 악마가 다가온다. 영혼을 파는 것보다도 못하다고 여긴 절망적인 삶.청년은 영혼을 팔아 뮤란트 대륙에서 귀족의 자손으로 태어나 제2의 인생을 살게 된다. 그리고 전생의 기억과 악마와의 계약을 모두 각성하게 된 10세 되던 해. 이 계약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영혼의 계약...
[장르문학] 신의 제국 3
이원호 저
스토리뱅크 2012-09-21 YES24
무한한 우주공간을 무대로 주인공 라미노스 김이 펼쳐가는 도전과 모험의 이야기 『신의 제국』제3권 완결편. 『밤의 대통령』, 『오피스텔』 등으로 잘 알려진 이원호의 첫 SF소설로, 서기 30세기를 배경으로 동서 양대 우주제국으로 나뉜 인류와 베타인류, 외계인들 사이에 펼쳐지는 사랑과 야망, 모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천 년 후 오염으로 폐행성이 된 지구를...
[장르문학] 신의 제국 1
이원호 저
스토리뱅크 2012-09-21 YES24
이원호 장편소설. 서기 30세기. 오염으로 폐행성이 된 지구를 떠나 수만 개의 행성으로 흩어진 인류는 우주의 지배자가 되어 외계인들을 다스린다. 그러나 우주는 동서 양대 제국으로 분리되어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이 패권의 다툼 속에서 동우주제국의 제7대 황제 보리스 유의 전생을 지닌 김 라미노스 중령은 120광속의 우주선을 타고 블랙홀을 넘나들며 자신의 운...
[장르문학] 신의 제국 2
이원호 저
스토리뱅크 2012-09-21 YES24
이원호 장편소설. 서기 30세기. 오염으로 폐행성이 된 지구를 떠나 수만 개의 행성으로 흩어진 인류는 우주의 지배자가 되어 외계인들을 다스린다. 그러나 우주는 동서 양대 제국으로 분리되어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이 패권의 다툼 속에서 동우주제국의 제7대 황제 보리스 유의 전생을 지닌 김 라미노스 중령은 120광속의 우주선을 타고 블랙홀을 넘나들며 자신의 운...
[장르문학] 생존시대 2
백광호 저
스카이BOOK 2012-09-11 YES24
인간은 여러 가지 착각을 하고 산다.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가.내 몸매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아.내가 공부를 안 해서 그렇지 머리는 좋아.아무래도 그녀가 날 좋아하는 것 같아.하지만 인간이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멈추지 않는 가장 큰 착각은,그래도 나만큼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거라는무의식적인 기대감이다.세계는 멸망했다.소수의 인류만이 간신히 살아남았으나문...
[장르문학] 생존시대 1
백광호 저
스카이BOOK 2012-09-11 YES24
인간은 여러 가지 착각을 하고 산다.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가.내 몸매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아.내가 공부를 안 해서 그렇지 머리는 좋아.아무래도 그녀가 날 좋아하는 것 같아.하지만 인간이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멈추지 않는 가장 큰 착각은,그래도 나만큼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거라는무의식적인 기대감이다.세계는 멸망했다.소수의 인류만이 간신히 살아남았으나문...
[장르문학] 생존시대 3
백광호 저
스카이BOOK 2012-09-11 YES24
인간은 여러 가지 착각을 하고 산다.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가.내 몸매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아.내가 공부를 안 해서 그렇지 머리는 좋아.아무래도 그녀가 날 좋아하는 것 같아.하지만 인간이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멈추지 않는 가장 큰 착각은,그래도 나만큼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거라는무의식적인 기대감이다.세계는 멸망했다.소수의 인류만이 간신히 살아남았으나문...
[장르문학] 뉴스 메이커 2
정성민 저
동아 2012-09-04 YES24
진정한 기자가 되고자 했지만,막상 취직한 곳은 찌라시 전문 사이비 신문사.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3류 신문이연거푸 토해내는 불편한 진실.속까지 썩어버린 거대 언론과 권력자들.진실을 은폐하고자 하는 그들의 비열하고 추악한 행동마저도낱낱이 파헤쳐 그 속을 드러낼 것이니세상이여, 더 이상 그들에게 기만당하지 말라!...
[장르문학] 뉴스 메이커 3
정성민 저
동아 2012-09-04 YES24
진정한 기자가 되고자 했지만,막상 취직한 곳은 찌라시 전문 사이비 신문사.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3류 신문이연거푸 토해내는 불편한 진실.속까지 썩어버린 거대 언론과 권력자들.진실을 은폐하고자 하는 그들의 비열하고 추악한 행동마저도낱낱이 파헤쳐 그 속을 드러낼 것이니세상이여, 더 이상 그들에게 기만당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