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별 하나가 떨어지면 좋겠어 (하권)
말랑슬라임, 시무누 저
DIFFNOVEL 2015-11-09 YES24
나, 마왕 콜디로프 J 노바는 인간인 한 소녀를 만났다. 그녀가 죽은 뒤 그녀가 바랐던 종말의 날을 기다리며 2000년을 남극에서 조용히 지냈다. 하지만 인간이란 종족은 내가 조용히 있건 말건 상관없이 계속해서 용사를 보내왔다. 빛나는 금색 장발의 조그마한 체구. 용사라기엔 너무 어설픈 소녀 유한별도 그중 한 명!“꼬맹이라고 하지 마! 용사란 말이야!”오랫...
[장르문학] 귤 한 조각, 용비늘 두 스푼 외전
KEN 저
나비노블 2015-11-06 YES24
“대령님 선 보는 거, 안 하면 안 돼요?”만다린과 만나기 이전, 용병왕 타라곤과 그의 가족들 이야기.타라곤의 어머니인 젠제로 아니체의 외출, 타라곤의 쌍둥이 누이 사루비아가 어머니 친구인 알료 버베인에게 고백하기까지, 그리고 해군 사관 학교 수석 졸업생인 그가 모든 걸 놓아 버리고 집을 떠난 사연. 타라곤의 어린 시절부터 집을 나오기 전까지, 훤넬가에서 ...
[장르문학] 코린트의 신부
진보람 저
노블오즈 2015-11-04 YES24
“사례, 돈으로 주셔도 괜찮은데…….”재능이 없어 엉터리 마법사로 살아가던 렉시아는 신의 목소리를 듣고 사제가 되었다. 최고 사제의 명에 따라 순례 여행을 하던 중 묘한 분위기의 도시, 코린트에 도착한 렉시아.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일들이 일어나는 그곳에서 그녀는 사람들의 부탁으로 이상한 일들을 해결해나간다. 저명한 마법사 요한 울펜하임가의 부탁을 받고 저...
[장르문학] 달빛이 머무는 곳 1
주현P. 저
가을편지 2015-11-03 YES24
"남들이 보면 욕하겠지. 당연해. 근데 우리는 진심이잖아. 믿어. 나를. 그리고 너를."
달처럼 밝고 예쁜 여자, 윤세아.
그녀를 사랑한 남자, 강민우. 말도 안 된다고? 미친 것 아니냐고? 그럴 리가. 그들은 분명 진심이다.
[장르문학] 달빛이 머무는 곳 2
주현P. 저
가을편지 2015-11-03 YES24
"남들이 보면 욕하겠지. 당연해. 근데 우리는 진심이잖아. 믿어. 나를. 그리고 너를."
달처럼 밝고 예쁜 여자, 윤세아.
그녀를 사랑한 남자, 강민우. 말도 안 된다고? 미친 것 아니냐고? 그럴 리가. 그들은 분명 진심이다.
[장르문학] 달빛이 머무는 곳 3
주현P. 저
가을편지 2015-11-03 YES24
"남들이 보면 욕하겠지. 당연해. 근데 우리는 진심이잖아. 믿어. 나를. 그리고 너를."
달처럼 밝고 예쁜 여자, 윤세아.
그녀를 사랑한 남자, 강민우. 말도 안 된다고? 미친 것 아니냐고? 그럴 리가. 그들은 분명 진심이다.
[장르문학] 달빛이 머무는 곳 4
주현P. 저
가을편지 2015-11-03 YES24
"남들이 보면 욕하겠지. 당연해. 근데 우리는 진심이잖아. 믿어. 나를. 그리고 너를."
달처럼 밝고 예쁜 여자, 윤세아.
그녀를 사랑한 남자, 강민우. 말도 안 된다고? 미친 것 아니냐고? 그럴 리가. 그들은 분명 진심이다.
[장르문학] 달빛이 머무는 곳 5
주현P. 저
가을편지 2015-11-03 YES24
"남들이 보면 욕하겠지. 당연해. 근데 우리는 진심이잖아. 믿어. 나를. 그리고 너를."
달처럼 밝고 예쁜 여자, 윤세아.
그녀를 사랑한 남자, 강민우. 말도 안 된다고? 미친 것 아니냐고? 그럴 리가. 그들은 분명 진심이다.
[장르문학] [단독] 상처입히다
진서희 저
그래출판 2015-10-22 YES24
8년 전, 죽도록 사랑했던 여자에게 버림받은 은혁. 그리고 죽도록 사랑했던 남자를 버려야만 했던 민아. 그 두 사람이 우연과 필연으로 엮여 8년 만에 J호텔에서 재회했다. 하지만 그 8년만의 재회는 아름답지도 그렇다고 애틋하지도 않았다. 민아를 바라보는 은혁의 시선은 잔혹하게 비틀려있었고, 은혁을 바라보는 민아의 시선은 아프게 얽혀 들어갔다. 상...